식후
커피 그리고 목 마를 때 커피 이러다가 커피 말고 “차”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찾아간 차문화 전시회
봄이 저 멀리 가버리고 이제 여름이 오기는 왔다 시원한 이런 분수가 좋아지기 시작하니..
차 향기 가득한 곳. 이곳은 차 인심이 정말 좋다. 꼭 사지 않아도 다양한 차들을 마셔볼 수 있는 곳
아이들.. 열심히 도기를 만들고 있고 접시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아이들 표정이 너무 진지하고 활짝 웃는 모습이 정말 즐거워 보인다
사진에
담는 모델 중에 아이들만큼 사진으로 담았을 때 사진을 예쁘게 만들어 주는 것은 드문 것 같다.
한쪽에서는
차잎을 덖는 사람들도 보인다.
그리고 한쪽에 자리 잡은 색 고은 꽃차
중국에서나 만날 수 있는 차 인줄 알았는데 한국에서도 꽃차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고 요즘 많이 선호하는 차라고 한다
정말 “깊고 간절한 마음” 은 닿지 못하는 곳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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