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제길미술관 토요문화학교-"생생, 큐레이팅!!"

2012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생생한 현장에서 청소년 문화예술 길잡이역할!!

 

"생생, 큐레이팅!!"

'꿈다락'은 나만의 비밀스런 꿈의 아지트라는 뜻으로 즐거움과 재미있는 놀이가 가득한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2012년도 '주5일 수업제'이 초중고에 본격적으로 시햄됨에 따라 매주 토요일 청소년의 다양한 예술체험과 자기설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우제길미술관에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생생, 큐레이팅!!"을 운영합니다.

 

학교에서 전문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미술관련 진로활동을 지원하고 청소년의 문제해결력과 공감력 향상을 위해, 아동 청소년이 문화예술과 함께 놀고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화가와 큐레이터(Curator)등의 특성에 관한 이론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미술관련 직업에 대한 현장성으로의 미술관 교육을 통해 참여와 실습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친화력과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또래문화를 형성하여 다양성 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로서의 삶으로 인간존중의 시각을 증진시킵니다.

 

프로그램 개요

 

▪ 행 사 명 : 2012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청소년문화예술길잡이-"생생, 큐레이팅!!"

▪ 기 간 : 10회교육×3차례 진행

1차 - 2012년 4월 7일~6월 9일(매주 토요일)

2차 - 2012년 6월 16일~8월 18일(매주 토요일)

3차 - 2012년 8월 25일~11월 3일(매주 토요일)

▪ 시 간 : 매주 토·일요일 오후2:00-4:00(사전예약 필수)

▪ 대 상 : 문화예술에 관심있는 청소년

▪ 장 소 : 우제길미술관

▪ 참가비용 : 무료

▪ 내 용 :

미술관 생생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앞으로 갖게 될 문화예술 관련 분야의 직업을 현 장에서 체험해보고 그 직업이 어떤 일을 하며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체 험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미술관 교육을 통한 참여와 실습으로 문화예술에 대하 친화 력을 기르고 문화예술을 통해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로서의 삶으로 인간존중의 시각을 증진시키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