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하라 광주/소식

[강운태]광주시장 광주FC구단주 개막식 시축-빛창

[강운태]광주시장 광주FC구단주 개막식 시축-빛창

지난 3월11일(일) K리그 프로축구 광주FC  홈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매서운 칼바람에다 아랑곳하지 않고 1만2천여 관중이  모두 하나가되어 ' 광주FC ~화이팅'를 외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구단주인 강운태 광주시장은 “올해부터는 승강제 도입으로 어느 때 보다도 상위권 진입을 위해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것"이라며, ”우리 선수들의 승리를 향한 불굴의 투지와 광주 시민들의 사랑과 애정, 정성이 광주fc를 세계 최고의 명문구단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운태 광주시장 시축과 함께 시작된  홈경기 개막전은 시작과 동시에  김은선 선수의 기습골로  선취점을 획득1:0으로 기선제압을 했으나 전반 34분경 포항 지쿠선수에게 골을 허용하여  1 : 1 무승부로 경기가 마무리 되었다. 작년에 비해 전력이많이 향상된 광주FC  지난 상주전 승리, 포항과 비겨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주FC 유스팀 전국대회 맹활약 U-15 광덕중 금석배 축구대회 우승을 축하해주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주 U-18 금호고 14년 만에 백운기 우승 전 경기 무실점 경기를 축하 해주고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주 fc 개막전을 알리는 인사말중 인 강운태 광주시장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일이 선수들과  악수를 나누며  선수들에게  힘을 볻돋아주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운태 광주 시장님의 멋진 시축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축이 끝난후에  선수들 사인볼을 광주 시민들께 나누어 주는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기 시작 1분도 채 되기전에  첫 골을 터트린  김은선  선수
김은선 선수의 선제골로 기선제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멋진 선수 뒤에는 12번째 선수인 광주 시민과 함께 합니다.
첫골이 터지자  더욱 환호하는 광주 서포터즈
사용자 삽입 이미지


2미티 장신의  외구인선수 보기
올해 보기선수의 헤딩골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해서 2시간의 경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전반 35분경 포항 지쿠선수에게 골을 허용 1:1로 마무리가되었습니다.
이날 많은 광주 시민들이 함께해서 더욱 멋진경기였던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