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더워라 더위에 지쳐서 움직일 힘도 없네 쯧쯔... 사내가 이렇게 허약헤서야... 보양식이라도 한그릇 뚝딱 했으면 좋겠다.
보양식이라면 광주 오리탕이 최고지! 오리탕...? 정말이죠 애기씨! 단순하긴 먹는거라면 그저...
맛있겠다!
음~ 쫄깃쫄깃한 오리고기에 향긋한 미나리 향이 밴 걸죽한 국물이 입에 착착 붙네! 햐~ 맛있다
오리하면 단백질이 풍부한 알카리성에다가 신선한 야채가 듬뿍...! 몸에 좋고 맛도 좋은 팔방미인이네!
광주 오리탕거리가 변강쇠 골목이네 그려~ 광주 오리탕 먹더니 펄펄 나네 펄펄 날어!
'누려라 광주 > 재미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눔과 배려 ②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19) | 2009.04.15 |
---|---|
만화로 보는 광주: 산해와 진미의 '무등산보리밥' (40) | 2009.01.31 |
만화로 보는 광주: 산해와 진미의 '광주의 아름다운 8경' (85) | 2009.01.12 |
만화로 보는 광주: 산해와 진미의 '송정떡갈비' (93) | 2008.12.26 |
만화로 보는 광주: 산해와 진미의 '광주한정식' (8) | 2008.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