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주,전남 출신 올림픽 메달리스트들 지금은... 지난 8월 24일 베이징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의 폐막식을 끝으로 17일간의 열전을 벌였던 베이징 올림픽이 막을 내렸습니다. 몸은 학교나 직장에 있지만 마음은 베이징에 계신 분들이 아직도 많으신가요?^^ 눈을 감으면 아직도 박태환 선수가 물살을 가르고 야구대표팀이 병살 플레이로 금메달을 따는 장면이 휙 지나가고.. ~~ ‘올림픽 증후군’이라네요. 가장 좋은 치료약은 가까운 운동장으로 나가는 것이 아닐까요? 짧은 시간 동안 지구촌 모든이의 이목을 한몸에 받는 올림픽 출전선수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스타인 박태환 선수나 이용대 선수처럼 당시의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던 광주,전남의 왕년의 메달리스트들은 요즘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요? 지역신문 는 1948년 제 14회 런던 올림픽에 최초로 참가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