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집수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주시 ‘행복한 목수 봉사단’ 올해 활동 시작 “시민과 함께 집 고쳐드립니다” 광주시 ‘행복한 목수 봉사단’ 올해 활동 시작 - 40가구 목표, 주거 약자 집수리 지원으로 주거환경 개선 재능기부의 모범사례로 주목 받아온 ‘행복한 목수 봉사단’이 올해 저소득층 집수리 활동을 시작합니다. ‘행복한 목수 봉사단’은 윤장현 시장의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자재비 등은 시비로 지원하고 각계의 재능기부가 모여 혼자 사는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입니다. 지난해 취약계층 주택 36곳을 수리한데 이어 올해는 40곳을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 올해부터는 도배, 장판 등 단순 환경미화에 그치지 않고,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창호 교체, 보일러 설치, 곰팡이 제거와 장애인 주거약자가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화장실, 주방을 개보수하고 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