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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띨빵군

한글날기념행사1탄, 자음의 손짓과 모음의 손짓,빛창명예기자단,작가띨빵군 광주시청블로그 빛창사이트 빛창의 명예기자단 활동을 하고있는 띨빵군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리고싶은 문학예술은 [ 자음의 손짓과 모음의 손짓]전시입니다 광주 일곡지구 일곡도서관 내에있는 일곡갤러리에서 10월9일~16일 한글날 기념행사 [ 자음의 손짓과 모음의 손짓 ] 이라는 타이틀로 한글을 전문으로 그림을 그리시는 작가분들이 모이셔서 작품을 전시중입니다.....한글에 관심있는 분들뿐만이 아니더라도 그냥 우연히 지나가거나 도서관을 방문하는 학생들은 한번쯤 꼬옥 봐주셨으면 하는 바램이있는 전시회입니다........... 갤러리에 들어가보니 학생같으신 분께서 작품들을 관리해주시고계시더군요 워낙에 고가의작품들이라서..반드시 작품들을 혼자놔두면안되지요..... 고가의작품인 내용은 다음 2탄에서 설명을 해드릴게요.... 더보기
양림동 근대문화유적지 둘레길 탐방3탄, 수피아여고,커티스메모리얼홀,윈스브로우홀,작가띨빵군 빛창 아홉번째이야기, 양림동 근대문화유적지 둘레길 탐방3탄, 광주수피아여고,커티스메모리얼홀,작가띨빵군, 광주시청명예기자단 광주시청블로그 빛창 명예기자단 2기활동을 하고있는 작가 띨빵군의 6월달 주제는 광주시 양림동의 근대문화유적지 둘레길 탐방입니다 1편에서는 이장우 가옥과 오웬기념각을 보셨죠? 광주시 양림동 근대문화유적지 둘레길 2탄에서는 어비슨기념관과 그 2층에 위치하고있는 어비슨 까페를 소개해드렸습니다 3탄에서는 구 수피아여고의 커티스메모리얼홀을 보여드릴게요 말로만 듣던 수피아여고의 아름다운 곳곳을 둘러보고왔더니 마음까지도 상큼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광주여고를 졸어했는데 수피아여고를 보니깐 정말 아름답고 멋진 학교라서 살짝부럽더군요^^* 하아......역시나 길치길치 최강길치인 띨빵군은 수피아여고 학교.. 더보기
양림동 근대문화유적지 둘레길 탐방2탄, 어비슨기념관,어비슨까페 아메리카노한잔, 작가띨빵군 빛창 여덟번째이야기, 양림동 근대문화유적지 둘레길 탐방2탄, 어비슨기념관,어비슨까페,어비슨커피숍 작가띨빵군, 광주시청명예기자단 2기 광주시청블로그 빛창 명예기자단 2기활동을 하고있는 작가 띨빵군의 6월달 주제는 광주시 양림동의 근대문화유적지 둘레길 탐방입니다 1편에서는 이장우 가옥과 오웬기념각을 보셨죠? 광주시 양림동 근대문화유적지 둘레길 2탄에서는 어비슨기념관과 그 2층에 위치하고있는 어비슨 까페를 소개해드릴께요~ 아침일찍 일어나서 양림동 출사를 돌아다녔더니 지치기도하고 다리도아프고 비도 주륵주륵 계속와서 어비슨 까페에서 잠깐의 휴식을^^* 어비슨 기념관의 위치는 찾고말것도없습니다 1탄에서보셨던 양림교회 바로 뒤쪽이거든요 오웬기념각에서 10미터정도 떨어진 뒤쪽에 바로위치하고있습니다 와....건물도 럭셔.. 더보기
[광주]양림동 근대문화유적지 둘레길 탐방1탄, 이장우 가옥, 웬기념관, 작가띨빵군 [광주]양림동 근대문화유적지 둘레길 탐방1탄, 이장우 가옥, 웬기념관, 작가띨빵군 빛창 일곱번째이야기, 양림동 근대문화유적지 둘레길 탐방1탄, 이장우 가옥, 최승호가옥, 오웬기념관, 작가띨빵군, 광주시청명예기자단 광주시청블로그, 빛창사이트, 명예기자단 작가띨빵군, 양림동 유적지 광주시청 블로그 빛창사이트의 6월달 주제는 광주광역시 양림동 근대문화유적지 둘레길입니다 오늘부턴 광주의 양림동 둘레길 근대유적지의 오래되었지만 역사와 유서가 깊은 광주의 문화제들을 구경시켜드릴게요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광주시청에 감사를 드리면셔셔!!! 광주시청 블로그 빛창의 명예기자단 작가띨빵군이 보여드리는 양림동 근대문화유적지! 광주 양림동 근대문화유적지 첫번째 탐방할곳은 오웬기념관과 이장우가옥입니다 위치는 양림동의 기독간호.. 더보기
[ 가슴속에 남아있는 나의 5.18 작은 에세이], 빛창명예기자단 작가 띨빵군 매화꽃이 피어나는 3월도 어느새 막바지입니다 금새 사월이 지나가면 오월이 오겠지요 빛고을 광주사람들은 오월이 되면 웬지 나도모르게 가슴한켠이 아련해져오면서 먹먹함을 느끼겠지요 누군가 시키는것도아닌데 비슷하게느껴지는 그런감정, 아무런 관계가없었던 생판 남이었던 사람들이라고해도 그날의 기억은 잊혀지지않으니까요 엄마.....엄마....탕야탕야 하니까 무습다....가지마라...시려시려.... 다섯살 꼬맹이나이 이제 겨우 말을 튼 나이에 겪게된 오일팔 그날도 어김없이 창고에서 주워든 물안경과 마스크를 쓰고서 도청앞으로 전대후문앞으로 엄마손을 잡고서 데모구경을 갔었더랍니다 너무도 오래전의 기억들이라 지금은 희미해져서 목소리조차 기억할수없긴하지만 그리고 그날이후로 광주는 전쟁통이 되고말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기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