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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생순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대회 크로아티아전 관람 후기 핸드볼대회를 한다는 플래카드가 도로변에서 흩날리는 걸 보고서 고민(?)을 했습니다. 갈것이냐 말것이냐..^^; 2004년과 2008년 올림픽대회에서 아깝게 우승을 못해 무척이나 가슴을 먹먹하게 했었던 핸드볼경기. 참 많이 분해하고 울먹였던 감동의 드라마였죠? 하지만 올림픽의 효자종목이면서 많은 감동을 안겨준 핸드볼은 아직도 인기를 한 몸에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ㅜ.ㅜ 마침 가까운 곳에서 하니까 동참을 해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에 경기장에서 응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목적지는 광주염주체육관. 한국전 경시시간은 2시 10분..오케입니다. 일단 경기를 보려면 뭘 좀 알아야 할 것 같아서 대충 핸드볼에 대한 몇가지 규칙과 포지션별 역할, 그리고 우리나라 주니어 대표팀 선수들의 이름과 등번호를 찾아서 출력을 했습.. 더보기
세계여자JR핸드볼대회 광주광역시에서 개막 드디어 내일(7.17.토) 광주에서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대회가 개막을 하네요^^ 이번 대회는 20년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라고 합니다. 제 17회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 대회 개요 - 대회기간 : 2010. 7. 17(토) ~ 7.31(15일간) - 장소 : 광주광역시 염주체육관(A조), 빛고을체육관(B조) - 개막식 : 7월 17일(토) 오후 1시 30분 ~ ※ 개막식은 염주체육관에서 12개국 선수 300여명의 선수 및 대회관계자 등 5000여명이 참석예정 태권도, 국악퍼포먼스 등의 식전 축하행사가 예정되어 있음 개막식이 끝나고 오후 2시부터는 한국과 중국의 개막전을 치르게됩니다..... '한데볼'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비인기종목인 핸드볼! 하지만, 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더보기
[우생순2] 다시한번, 일어나라! 핸드볼-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오늘 새벽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을 지켜보면서 '스포츠마케팅의 위력'을 새삼스럽게 느꼈습니다. 2차전 자책골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박주영 선수가 한 골을 넣어서 기쁘네요^^ 암튼, 월드컵축구를 통해서 '하나되는 대한민국'이라는 거창한 말이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도 오늘 하루는 피곤함보다는 활력을 갖게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인상에 남는 말은 '차두리 로봇설'까지 나왔던 차두리가 나이지리아의 칼루 우체를 막지못해 골을 먹었을 때, 차범근 해설위원이 했던 말..."아~~차두리가 사람을 놓쳤어요!"라는 안타까운 비명이었습니다. 우리 선수들 실수는 잊어버리고, 8강 고지를 향해 다시 질주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 모두가 비난과 질타보다는,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면서 '우리들의 스포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