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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제11회 에너지의 날! 에너지 절약법을 알아보자. 매년 8월 22일은 에너지의 날인데요. 올해로 벌써 11회를 맞는다고 합니다. 에너지의 중요성과 화석연료의 과다한 사용으로 인한 지구온난화 문제 등에 대한 인식을 제고 시키고 전 국민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제정된날이 바로 에너지의 날입니다. 매년 8월 22일이 에너지의 날인만큼 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시키고 미래를 대비한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확대보급의 절실함을 널리 홍보해야겠습니다. 2003년 8월 22일은 우리나라의 역대 최대 전력소비를 기록한 날로, 이 날을 기념하여 에너지의 중요성을 깨닫고 미래 에너지 확보를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하며, 국민들로부터 실질적인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해 2004년부터 에너지의 날을 제정하여 범국민적 행사로 확산시키고자 한 것입.. 더보기
광주광역시, 미리보는 에너지산업 한마당 ‘sweet 2014’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지사 박준영)가 공동 주최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인 ‘sweet 2014’(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14)에 ‘에너지산업의 노다지’라 할 수 있는 정부와 에너지 공공기관 대형프로젝트 발주처, 대기업이 대거 광주로 몰려온다. 특히, 대우조선해양, sk이노베이션, 유니슨 등 국내 풍력업계의 큰손들이 광주․전남을 비롯 국내 신재생 에너지 중소기업들과 만나 신기술과 신제품 거래에 나설 예정이다. 비즈니스 상담, 국내외 참가업체 ‘주목’ 전시 기간 열리는 해외수출상담회에는 러시아, 요르단, 알제리 등 전 세계 20개국 54개사에서 참여한 69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국내 참가업체와 7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한다. 국내 업체는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더보기
따뜻한 햇살, 시원한 바람과 함께 녹색성장을 꿈꾸다 화창한 날씨! 창문을 열어두면 봄바람이 살랑살랑 간지러움을 태우는! 그래서 집에 있기에는 엉덩이가 들썩거리는 그런 날입니다. 티비에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행사가 진행된다고 해서 카메라 하나 들고, Terry를 꼬드겨서 김대중컨벤션센터로 Go!Go! Sola Wind Earth Energy Trade Fair 2009 오늘같이 화창함을 느낄 수 있는 이유는 태양이 있기 때문이죠 너무나 당연한 소리로 들릴지 모르나 태양이 없다면 우리의 삶은 어땠을까요? 이젠 태양, 바람 등을 이용해서 에너지로 활용한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행사장 입구로 들어가 볼까요? 행사장 입구에서 부터 사람들이 북적 북적! 오늘은 국제 태양광, 태양열 기술 포럼이 있는 날이어서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았습니다. 행사가 시작한 18일 부터 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