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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 18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성공경과 보고회 [2019년 제 18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성공경과 보고회 광주광역시 공식 블로그(광주랑)기자단 나현철입니다~^ㅡ^ 오늘은 2013. 7. 30 14:00에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유치위원 등 시의원, 지역원로, 시민사회단체대표 체육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2019년 제 18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성공경과보고회에 다녀 왔습니다. [2019년 제 18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성공경과 보고회는 식전 행사로 얼쑤의 공연으로 시작 되 었습니다. 얼쑤의 북소리가 실내에 쿵쾅하고 울려퍼지네요. 특히 물을 머금은 북을 시원스레 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작년 2012 광주세계아리랑축전때 불을 머금은 북을 두드리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는데, 이번에는 물을 머금은 북을 치는소리가 유치성공의 흥을 돋우는 소리처.. 더보기
[문화 수도 광주] 아이들 뒤따라 올 텐데-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이철수 <아이들 뒤따라 올 텐데>전 개최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이철수 목판화 32년 전 개최 - 이철수 목판화 32년을 결산하는 전시 - 광주시립미술관(관장 황영성)은 이철수 목판화 32년을 결산하는 전을 2013년 4월 5일부터 5월 5일까지 상록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이철수 작가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목판화가로 1981년 첫 개인전을 통해 세상에 그 모습을 보였다. 이번 전시에는 이철수 목판화 32년 동안 만들어진 대표작품들이 전시되며, 이철수의 목판화 인생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는 이철수 작가의 초기작품인 1981년의 투쟁적 민중미술의 목판화부터 최근에 일상에서의 평화와 존재를 나누고자 하는 선(禪)적인 목판화까지 총128점의 목판화가 전시된다. 이철수 작가는 1980년대 초 독학으로 판화를 했고, 1981년 관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