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날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주광역시] 2011' 세계 물의 날' 행사장 이모저모 제19회 세계 물의 날 2011‘ 기념식이 3.22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황룡동 송정1교 천변에서 열렸다.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물이다. 물을 물과 같이 쓴다는 말을 한다. 우리주위에서 너무 흔하게 접하면서 쉽게 쓰다 보니 공기와 마찬가지로 그 소중함을 망각하게 된다. 이제는 물의 소중함에 고마움을 알아야 할 때이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유엔이 정한 물 부족국가로 분류한다.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서 유엔은 세계 물의 날을 1992년 선포했다. 올해는 메시지로 건강한 물, 녹색강국의 원천(Healthy Water, Green Korea)’을 선정했다. 오늘 행사는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영산강 살리기 운동본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행사는 안연순 영상강유역환경청장외 각기관장, 공.. 더보기 있을 때 잘해!!... 물(H₂O) 의 소중함을 생각하면서... 물(水)에 대해서.....얼마나 알고 있으세요?? 10년 후.. 물 한잔 의 값 이 얼마 일까요?? 한강물을 세치 혀로 팔았던 '봉이 김선달' 이야기 한번 쯤 들어보신적 있으실 겁니다. 어릴 때 들을 땐, 정말 허무맹랑한 이야기 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격세지감이라는 말을 이럴 때.. 쓰는 건가요?? ㅎㅎ 처음에 도입될 때 만 해도 5년안에 망할 사업이라 여겨졌던.. 생수사업은 지금은 당연한 것이 되었고, 물 걱정 하나는 없었던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 로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매년 3월22일은 '세계 물의날' 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1년의 하루 쯤은 물의 소중함에 대해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 보라는 취지 일것으로 여겨집니다. 세계 물의날을 맞아서..ㅎㅎ 제가 물에 관한 몇가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