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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정상 개방

은빛 억새 물결치는 무등산국립공원 정상 개방 은빛 억새 물결치는 무등산국립공원 정상 개방 - 오는 29일 오전 9시~오후 4시 (공원녹지과, 613-4210)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와 환경부는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철 무등산국립공원 정상을 개방한다. 특히, 그동안 토요일에 개방행사가 많이 열려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이 위해 일요일에 개최한다. 개방노선은 서석대에서 부대 후문을 통과해 부대 정문으로 나오는 0.9 ㎞(서석대→부대 후문→인왕봉→지왕봉→부대 정문) 탐방코스다. 시민 누구나 개방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무등산 정상은 군부대 영내이므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입장할 수 있다. 군부대 내에서는 군 관계자 안내에 따라야 하며 군사시설을 포함한 통제구역 출입과 군사시설 촬영을 자제하고 인화물질은 휴대하지.. 더보기
강운태 시장,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개방일 교통대책 완료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개방일, 교통대책 완료- 원효사 방면 시내버스 10대 ⇒ 28대로 증차, 배차간격 20분 ⇒ 4분으로 단축- 증심사․원효사지구 교통요원 100여명 배치, 교통안내․질서유지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무등산 정상을 개방하는 오는 6일 시내버스를 늘려 운행하는 등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 시내버스 증차 운행 등으로 배차간격 대폭 단축 (20분⇒4분) 시는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을 기념하기 위해 이날 정상을 개방함에 따라 광주시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탐방객이 몰려 올 것에 대비해 원효사 방면을 운행하는 1187번과 1187-1번 시내버스는 평소 10대 118회를 운행하였으나, 무등산 정상 개방일에는 28대로 대폭 늘려 300여회 운행(18대 증차, 156% 증가)해 승객이 집중되는 오전6.. 더보기
[무등산 정상 개방] 10월 29일 무등산 정상 두번째 개방!! - 빛창 [무등산 개방] 10월 29일 무등산 정상 두번째 개방!! 광주에서 가장 큰 자랑인 바로 무등산! 무등산은 많은 광주 시민 및 타 지역분들이 무등산을 보기 위해서 광주를 찾고 있는데요. 다른 산들과는 다르게 무등산은 가장 꼭대기까진 오를 수 없습니다. 입석대, 서석대까지를 정상인 것으로 오해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무등산의 정상은 입석대, 서석대가 아니랍니다!!! 저번 5월 무등산 정상 첫 개방 때에 2만여명의 많은 등산객들이 정상을 오르면서 인간띠(?)를 형성하는 모습도 연출되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많은 분들에게서 무등산 정상은 꼭 가보고 싶었던 열망의 대상이였던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이번 10월 29일에 두번째로 무등산 정상을 개방한다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