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곳, 바로 동명동 입니다.  충장로, 구시청, 대인시장과 밀접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장소래요. 특히 동명동은 카페거리로도 유명하지만  은근 숨어있는 맛집이 많더라구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동명동에 위치한 한끼 라는 곳입니다.
2층 짜리 건물인데 2층에는 테라스가 있어서 선선한 가을 바람 맞으며 분위기를 낼 수 있답니다.



올 해 생긴 식당으로서 메뉴판에 글이 참 와닿네요.

언제나 새롭고 정성스러운 한끼로 보답하겠습니다 ^^





한끼의 메인 메뉴는 쌀국수랍니다.

메인은 쌀국수지만 밥과 사이드메뉴도 있으니 걱정마세요.

제가 시킨 메뉴는 스페셜비프쌀국수 + 휘시게살볶음밥이에요.



조금 이야기 하다 보니 드디어 한끼 딱 차려졌습니다.

볶음밥 + 쌀국수



쌀국수에 고기가 가득해서 좋았어요, 

숙주도 너무 맛있었고 시원한 바람 맞으며 

테라스에서 분위기도 너무 좋더라구요.



볶음밥도 제 입맛에 안성맞춤이였어요~ 쌀국수 하나에 밥 시키길 잘했답니다.

한끼는 접시까지 예쁘더라구요. 마치 볶음밥에 꽃 모양 같았어요.

특히 일하시는분들이 친절하셔서 너무 좋더라구요.

제 단골집이 될 것 만 같아요



오늘은 '한끼'에서 한끼 어떠세요?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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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 보양식을 오리탕을 먹기위해 오랜만에 친구와 같이 현대백화점 뒤 오리골목을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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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뒤를 가다보면 무수히 많은 오리탕 집을 볼수 있다. 언제부터인가 오리탕집이 하나 둘 생기면서 거리를 점령했다. 아마도 광천동 버스터미널 이전에 이곳에 터미널이 있었을 때 외지인들의 입맛을 붙잡으면서 생긴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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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같이 먹기에는 오리 반마리가 적당할것 같아 시켰다. 가격은 오리 한마리 33,000
반마리 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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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탕 위에 넣어 먹는 미나리는 무한 리필된다고 하니, 필요하면 계속 달라고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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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먹음직스런 다리와 날개. 오리도 입에 살살 녹지만, 참깨가 들어간 걸죽한 국물로 비벼먹는 밥맛 또한 일품이다.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다.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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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치기소년 2008.09.17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 육류(돼지고기, 소고기 등)의 기름들은 차가운 물에는 녹지 않지만 오리의 기름은 찬물에도 녹는다고 합니다.
    삼겹살 등 육류를 구워먹고 냉면을 먹는게 좋지 않다고들 하는데 오리고기는 차가운 음식을 후식으로 먹어도 상관없는 보양식이라고 하더라구요~
    오늘 점심은 오리탕 묵으러 오리골목으로 갈까요?????

  2. kongsimom 2008.09.17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깔스러운 오리탕을 보니 먹고 싶어지네염~
    오리뼈 또한 국물로 내어서 먹으면 좋다고 하던데~ 역시 최고의 보양식인것 같네염^^

  3. 빛고을 2008.09.17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리 무한 리필이 맘에 드는걸요?~
    저녁에 오리나 한마리 먹으러 가야겠네요~ㅎ

  4. 명랑늑대 2008.09.17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 보니...먹고 싶당 ^^

  송정역에서 골목 쪽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송정 떡갈비 집. 이곳은 광주의 5미 중 하나에 속할만끔 유명한 곳이다.

  이곳에 도착해 보면 골목 사이사이에 떡갈비 집이 20곳 이상 즐비해 일명 송정 떡갈비 골목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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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떡갈비 골목" 거리는 허름해 보이지만 이 곳의 떡갈비 맛은 전국적으로 알아준다고 한다. 지상파 TV채널에서도 자주 노출된 스타급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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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유명한 이유가 기본 반찬... 반찬이 양이 푸짐하면서도 전라도 특유의 김치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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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떡갈비와 찰떡궁합인 뼈다귀 사골국은 공짜~~~-
이 한그릇만 먹어도 배부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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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메인 요리 떡갈비 2인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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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떡갈비 세부 사진들..

남도 손맛과 넉넉한 인심의 진수를 보여주는 송정 떡갈비!
좋은 사람과 함께 가도 서먹한 사람과 함께 가도
분위기 좋아진다.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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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성훈 2008.09.16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정리의 떡갈비집은 다른 지방에서도 와 가지고 먹을 정도로
    맛있다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가서 한번 맛이라도 보고
    와야겠습니다.ㅎ

  2. 명랑늑대 2008.09.16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이 떡갈비
    돼지고기예요 쇠고기예욤?
    가격대로 봐선 돼지고길것 같은데..
    맛은 또 소고기 같기도 하구 ^^

  3. 똥띠파파 2008.09.16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정떡갈비의 참맛은 무한리필 뼈다귀 사골국이 아닌가 싶네요.
    사진을 보니 막 땡기네~
    내일 점심은 떡갈비로 가볼까나? 기둘려라! 송정 떡갈비! ㅎㅎ

  4. Favicon of http://moonchild.kr 문차일드 2008.09.29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다닐 때 떡갈비 골목에서 자주 먹었었는데 벌써 그립네요 ㅠ_ㅜ
    윗분 말씀처럼 무한리필 뼈다귀 사골국!!! ㅎㅎ

  5. baezzang 2008.10.01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갈비 체험을 갔어요.
    아이들 데리고 갔는데..
    어찌나 좋아하는지 ㅋㅋ
    넘..배부르게 맛있게 먹었어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구요.
    맛도...애들 입맛엔 딱!!
    강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