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문화재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3기 빛고을 시민문화대학 수강생 모집-빛창 광주문화재단과 대동문화재단은 광주 및 남도의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을 개강합니다. 빛고을 시민문화대학은 지난해 9월 1기생 70여 명, 올해 4월 2기생 80여 명을 배출하는 등 광주의 대표적인 시민문화강좌로, 전문 강사진의 남도 역사·문화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과 문화유산 현장답사 병행으로 남도 문화를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에 개설되는 빛고을 시민문화대학은 22일부터 오는 11월27일까지 모두 10개 강좌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구동 빛고을시민문화관 4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강사진은, 조상열 대동문화재단 대표의 '영산강과 함께 한 광주의 역사와 문화', 김두규 교수(우석대)의 '남도의 풍수 이야기', 중요무형문화재 송순섭 명창의 '우리 소리,.. 더보기 [광주] 내 고장 문화재 가꾸는 날 신창유적지 꽃 심기 봉사활동 후기 신창유적지 꽃 심기 봉사활동 후기 2011.4.23일 10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 유적 에서 문화재청과 연계한 내 고장 문화재 가꾸는 날 (사) 대동문화재단 주관으로 실시된 행사가 있었다. 광주시민과 청소년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내 고장의 문화재를 지키고 가꾸기 위한 일환으로 2011년 상반기 내 고장 문화재 가꾸는 날의 봉사의 행사였다. 선인들의 옛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문화재를 보호하며 가꾸어 나가자는 캠페인이기도 하다 옛 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고 잘 보존해 후손들에게 물려주자는 시민 학생 자원봉사의 활동이었다. 오늘 행사는 국가 사적 375로 지정된 광주의 신창동 유적지에서 일반인은 물론 청소년 학생들에게 현장학습을 통한 체험으로 산교육을 받을 수 있는 날이었.. 더보기 고려 500년의 숨결을 만나다. - 시립미술관 분관 시내에는 의외의 장소에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 분관이 있다. 1층은 캬바레 입구고 2층에는 미술관이 있다. (무등빌딩 건너편 건물 2층. 도로 건너서) 현재 이곳에서는 대동문화재단과 시립미술관이 주관한 2008년 개성 기행전이 진행중이다. 개성, 정몽주, 고려 등에 대한 설명이 간단히 제시되어 있다. 선죽교의 풍경을 그린 그림이다. 작품명 '타임머신' 전시장 내부 모습이다.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 분관은 도심 한 가운데서 작은 예술의 기운을 내뿜고 있다. 비엔날레 등과 달리 조용히 작품 감상을 할 수 있다. 박연폭포를 형상화한 작품. 종이컵 밑면으로 만들었다. 이런 작품들을 보면서 새로운 아이디어에 찬사를 보내게 된다. 현대미술에는 소재의 제약이 없는 듯 하다. 종이컵 밑변 전체를 활용하여 배경 을 만들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