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4.02 40년이상 사랑받아온 길거리 다방 "우다방" (65)
  2. 2008.09.30 [명소]말바우장을 아십니까? (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은 도심에서 편하게 대화를 나눌만한 공원의 벤치나 지하철 문화공간 등이 많아서 사람들이 다방을 찾지 않지만 예전엔 의례 대화나 만남의 장소를 다방으로 하는 것이 문화  이었습니다.
그런 연유로 생긴 말이 우다방 인데 이 말은 광주우체국을 부르는 광주시민의 애칭입니다.

지금의 전대 후문 거리처럼  8~90년대만 해도 구 도청에서 금남로 1가 그리고 충장로에 이르는 길목 길목은 젊은이들로 북적 댔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광주우체국이 있습니다.
때문에 젊은이들이 우체국 앞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정하고 거기서 만나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문화가 되다보니 우다방이란 애칭이 생겼고
또 한 번이라도 우다방을 애용해본 사람이면
이 애칭이 추억을 상기시키며 친밀하게 다가오는 것이지요.

사진을 몇 컷 찍으면서 보니 지금도 누군가를 기다리는 싱글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사랑과 우정 그리고 낭만이 숨쉬는 우다방은 아직도 -영업중- 이였습니다.
그런 우다방이  옮겨간다고 합니다.

1687년 12월 25일 개국한 광주우체국은 본래 관덕정(활터를 칭하는 말) 즉  조선시대 활터였었던 곳입니다.
이런 유서 깊은 이곳이 우다방이란 애칭으로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더니 협소한 주차, 사무 공간 해소를  위해 2009년 초에 대인동으로 옮겨갈 운명이랍니다. 
때문에 우다방이 어떤 모습으로 변모 할지 아직은 미지수 이지만 역시 시민의 사랑받는 공간이길 기대 해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장마차 하던 뒷골목길


바로 그 우체국 뒷길에서 고교를 졸업하고 대학 입학까지 친구가 포장마차를 했었습니다.
하루는 분망한 친구를 도와 저도 써빙을 하게 되었는데
한 젊은 분이 애인과 함께 들어와서 소주 한 병과 닭발 한 접시를 시켜 먹고 계산을 물어왔습니다.
값에 대한 기본 개념이 없던 제가 턱없는 가격을 부르자
손님과 친구가 동시에 멍하니 저를 바라봤습니다.
바가지를 씌운다는 뜻임을 알았지만 뱉은 말은 주어 담을 여유가 없었습니다.
장사가 뭔지도 모르니 흥정하는 말을 할 줄도 몰랐고
다만 무식이 용감이라고 벙벙해 하는 손님을 똑바로 보면서 계산을 요구했습니다.
어이없어하는 그 손님도 음식은 이미 먹은 뒤라 말을 못하고
주머니를 뒤져 값을 치르고는 뒤통수를 극적이며 나가던 기억이 아직도 선합니다.
지금 생각하니 무모함, 미안함이 마음을 스칩니다.

아무튼 우다방은 광주를 이야기 할 때
무등산 그리고
민주화의 화신 구도청과 함께 빠뜨릴 수 없는 곳이며
광주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우다방을 중심한 거리를 보지 않고 광주를 말하는 것은
쪼끔 거시기 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체국 앞 노점들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쭌's 2009.04.02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대 브랜드에 밀려 소소한 추억과 이야기들이 사라져만 가고 있는 현실이 아쉽네요..

  3. Favicon of http://happy-box.tistory.com/ 행복박스 2009.04.02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다방이라...
    정감 가는 이름인데요..
    광주 사람들에게는 정말 추억의 장소겠네요...
    40년이라니

  4.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펨께 2009.04.03 0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가더라도 그다방이 지니고있던 정다움도 같이 갔으면 좋겠네요.

    • 인간 2009.04.03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우정 당국도 광주시민의 애정어린 곳이라 건물의 용처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음니다만...암튼 섭섭하죠.

  5.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라오니스 2009.04.03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하면 금남로만 생각이 나는지라.
    우다방은 처음 들어봅니다.
    정감어린 장소가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했으면 합니다.

    • 인간 2009.04.03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오일팔 하면 금남로이고 또 오일팔 노래에도 금남로가 불려지는 지라 그럴 겁니다.. 그리고 광주우체국도 오일팔과 사연이 깊답니다..^^

  6. Favicon of http://900gle.info Dr.지존 2009.04.03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항에는 우체국 앞이 있지요~
    우다방..
    이름이 좋네요..

    정겨움이 묻어나는 사진과 글들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인간 2009.04.03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네 그럼 우체국 앞이라 마시고 우다방이라 한번 시도해 보심은 어떠실지요?..ㅋㅋㅋ

  7.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JUYONG PAPA 2009.04.03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다방...이름이 좋네요. ^^

    • 인간 2009.04.03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그렇지요..아마 이름이 쉽고 정겨워서 더 유명해진점도 있을 겁니다..^^ 좋은 밤 되시구요.

  8.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이름이동기 2009.04.03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어렸을때 할머니 손잡고 다방을 간적이 있는데
    거기에 설치된 오락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다시 다가자고 졸랐던 기억이 있네요 ㅋ

    우다방 .. 왠지 정감있는 이름같아요 ~

    • 인간 2009.04.03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주시가 지금은 부심지도 많이 생기고 해서 금남로가 아니라고 여러 필료를 체워주는 곳이 많아 졌지만 예전엔 뭐하나 사거나 사람을 만나려해도 금남로나 충장로를 가야 했거든요...그래서 우다방 부근에 대한 추억이 많은거 같더군요...모두들..^^

  9. Favicon of http://hobbypara.tistory.com/ 하비파라 2009.04.03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에 대해서 새로운 것을 알게 됐네요. 잘 읽고 갑니다.^^

  10. 영혼의전향술사를꿈꾸다 2009.04.03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적대던 젊은이 ^^...저도 우다방 주위를 거닐던 젊이들 중하나였을 겁니다.
    10년 전..우다방앞에서 소개팅하기로했던 남자분을 기다렸던 기억이 납니다.
    먼발치에서 걸어오던 그사람..만 아니기를...바랐는데ㅋㅋ
    또 어찌나 잘난척을 하던지 ㅋㅋ
    이젠 그 곳이 사라진다니 기억속에만 남겠네요^^

    • 인간 2009.04.03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전사님도 거기서 거시기한 추억이 있으시구먼요..그 것도 팅자 들어가는 걸루요..ㅎㅎㅎ...늘 기억하시기 바람니다..

  11. 翠淵 2009.04.03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을 만나려면 충장로를 가야 약속이 된다는 시절이였는데
    지금은 신도심으로 옮겨가다보니 옛정취가 나오지 않아요.
    멀리서 보면 사람들이 많아 내려다보면 까만 머리만 보여 발 드들틈도 없는
    그런 시절 우다방에서 기다리며 앞에서 통기타 치며 라이브 하는 모습을
    관중들이 뺑들러 보는 모습도 정겨웠답니다.
    오래만에 그 추억을 되새기게 해주셔 감사감사

    • 인간 2009.04.03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 정말 멋진 기억을 갖고 계신 분이군요...멋져 보입니다..혹시 그때 제가 그 무리속에 있었을지도...^^

  12. Favicon of http://moms.pe.kr 함차 2009.04.03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방이라고 해서..오해했네요..추억을 되새기려..찾아드는 사람이 많네요

    • 인간 2009.04.03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나이가 들어가면서 지난 일들을 많이들 그리워하니깐요..^^ 즐거운 밤되시길..

  13.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MindEater 2009.04.03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진짜 다방인줄 알았습니다. 재치있네요.
    포장마차의 그 손님분이 이 글을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

    • 인간 2009.04.05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그분도 기억하시겠지요..그런데 은근히 찔리는데요...ㅋㅋ ^^;

  14. Favicon of http://mephisto9.tistry.com Demian 2009.04.04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네요.ㅋㅋ'다방'이라는 단어가 주는 따스함, 게다가 40년 전통의 길거리 찻집이라니 이름만 들어도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네요^^
    잘 보고갑니다.

  15. Favicon of http://kch629.tistory.com Alhambra 2009.04.04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련함이 느껴지는 포스팅... 멋집니다.
    '아직도 영업중'이라는 '우다방....~!!'

    • 인간 2009.04.05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요즘 젊은이 들도 그 다방을 애용하더군요..시내에서 유일하게 영업중인 다방 이랍니다.^^

  16. Favicon of http://iblution.tistory.com zooin 2009.04.05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저 포장마차 골목 맨 끝에서 야바위하시던 아저씨와 실랑이 하던 기억이...
    지금도 계시려나~~

    • 인간 2009.04.05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그 시절엔 야바위 꾼들이 곳곳에 많았었지요..그 곳에서 당하셨군요..저도 다른 곳에서 당한 기억이 있읍니다..^^

  17.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소나기 2009.04.06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정취를 느낄수있는 고풍스런 다방인가봐요.^^

    • 인간 2009.07.01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런게 아니고요. 우체국 앞에서 사람들이 약속을 많이 하고 만나기 때문에 붙은 이름 입니다.^^

  18. Favicon of http://jynira.tistory.com 꼬장 2009.04.08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다방이라 부르는 친근감이 그고장만의 멋을 느끼게 해주네요~^^

  19. Terry_ 2009.04.22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다방..
    몇일전에 들어가봤는데
    이전을 한다고 해서인지 한산하기 그지없더군요..
    대인동으로 옮겨가더라도 추억은 흩어지지않았으면 좋겠어요^^

  20. Favicon of http://linetour.tistory.com Linetour 2009.04.26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자주 이용했던 장소..우다방ㅎㅎ
    개발의 논리에 사라지지 않고 지속가능한 공간으로 남아 있기를 고대합니다.

  21. 김을현 2013.05.20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facebook.com/#!/groups/npost/
    우다방, 충장로우체국에 관한 짧은 글, 에피소드를 공모합니다.
    우다방의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를 수집하고, 함께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주시는 우리나라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도시다.
그래서 비까번쩍한 대형 백화점이나 상가는 물론 현대식으로 잘 단장된 상설 시장도 여럿 있다.그런데도 서방하고도 말바우 사거리에 가면 발 딛을 틈도 없이 사람들로 넘쳐나는 곳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름하여 말바우장이라고 광주인근에서는 유명세가 솔찬하다. 
이 장은 상가부지가 없고 주택 골목에서 그냥 되는 되로 물건 갖다놓고 파는 장이다.
그러니 다른 장에서는 당연한 어전이고 채전이고 싸전이고 등등 같은 종류로 함께 모여서 파는 장소가 따로 없다.

버스승강장 주변 골목을 따라 농가에서 가져온 물품들을 진열하고 팔면 된다.
다시 말해서 상인들이 자리를 잡고 앉으면 그곳이 장터가 되는 것이다. 
상가 공설 부지가 없으니 당연하다. 그래서 불법시장이기도 하다.
그래도 원체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관할 구청은 최소한의 단속만 하는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그런데 요 시장은 뭐가 그리도 좋아서 비집고 다닐 틈도 없이 사람들이 몰려다닐까?
본시 사람이 몰리는 곳은 뭔가 달라도 좀 다른 법이다.
바로 그 말바우장 입구에 예사롭지 않은 커다란 바위가 있었단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이 바위에 말발굽이 찍혀 있었다고 한다.
야설에 따르면 김덕룡 장군이 무등산에서 말을 타고 그 바위로 뛰어내리는 바람에 말 발자국이 바위에 찍혔다 한다.
용장이 움직이면 그러기도 하는 모양이다.
그래서 말바위라 했는데, 그 것이 전라도 식으로  말바우가 됐다나 어쨌다나.

하여튼 말바우장은 격일장으로 선다.
이장은 5일장의 변형으로 2일과 7일은 큰 장이고 4일과 9일은 작은 장이다.
그리고 큰 장에 사람들이 더 많이 온다.
이시장의 특징은 완벽한 재래시장의 모습인 직거래장이라는 점이다.
담양이나 곡성 등 주변 시골에서 농민들이 직접 생산품을 가지고와서 판다.
때문에 판매하는 채소류는 신선한 편이다.
이런 신선함과 값을 흥정하는 재미가 도시민을 유혹하는 이유 일 것이다.
그리고 장 주변지역과 더불어 광주 인접 상권을 포함하기 때문에 탄탄한 소비층을 가지고 있다.


012

말바우 시장의 뿌리는 양동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해방 직후 양동시장은 2, 7일 큰 장날과 4, 9일 작은 장날로 분화돼 있었다.
그러다가 양동시장이 상설시장으로 변모되면서 재력이 없는 노점이나 손수레 상인들이 시장에서 밀려났다.
그들이 대인시장과 서방시장에서 다시 노점하다 그곳 상인에게 밀리고, 현재의 말바우 시장 인근 버스정류장에 자리를 잡으면서 상권이 시작됐다.
그리고 말바우장이 대규모 시장으로 발전한 것은 70년대 후반으로 손수레꾼들의 영향이 컸다.
처음 시작한 노점상들이 신주택가란 이점을 안고 큰돈을 벌었단 소문이 퍼지자 수많은 손수레꾼들이 몰려들어 장을 키웠다.
채소와 옷을 팔던 초기 상인들이 시장 중간의 공터에서 크게 번성하였고 규모를 확장했다.
그래서 많은 주택들이 건물을 개조해서 시장에 편입했고 담양, 곡성 등 인근 지역 촌부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들고 시장에 가세하면서 지금의 말바우장이 된 것이다.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aygj.com 홍성훈 2008.09.30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많이 생겨버린 대형 마트들 때문에
    시장들의 위축이 너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문종섭 2009.05.18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바우 내력에 대한 확인 요망 사항 입니다.
      "야설에 따르면 김덕룡 장군이 무등산에서 말을 타고 그 바위로 뛰어내리는 바람에 말 발자국이 바위에 찍혔다 한다
      용장이 움직이면 그러기도 하는 모양이다.
      그래서 말바위라 했는데, 그 것이 전라도 식으로 말바우가 됐다나 어쨌다나."
      이 부분을 확인하여 주십시요
      <이유:말바우시장 소재지 인근에 두암동 이 있다
      여기서 "두"자는 한문으로 "말두"이고 말은 망아지
      말이 아니고 한되 두되.... 열되 의 말 입니다
      "암"자는 바위암 이고요 그래서 말바우..????
      그리고 말바위 라고 부르던 바위는
      동문로(말바우시장앞길) 확장 공사 할때 당산나무와
      함께 추억 속으로 사라짐.>

  2. 말바우 2008.09.30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대형마트들이 너무 많이 생겨버린 탓에..
    예전 보다는 양동이라든지
    말바우라든지
    규모도 많이 줄었고
    상인들도 많이 다른 지방으로 흩어 진듯 해요.

  3. baezzang 2008.09.30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바우에서 사 먹었던
    시골 옥수수 생각나네요.
    시골에서 직접가져온 아주머니들이 많은 곳이죠

  4. kongsimom 2008.10.01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동시장보다 더 활성화 된듯한 말바우시장은 2,4,7,9일로 기억하는데요. 더운 여름에 아주 작은 가게에서 콩물국수를 사먹었는데 2천원밖에 안하고 양도 듬뿍, 맛도 최고였어요..

  5. Choi 2008.10.07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물국수...ㅋ ㅑ~ 최고죠..ㅎㅎㅎ
    먹으러 가고 싶다~

  6. Favicon of http://savi.tistory.com/ sav 2008.12.19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뇨, 전 말바우장을 모릅니다! ㅋㅋ
    빛..창님 놀러왔어요.

    광주에 저런 재래시장이 있군요.
    아니, 또 댓글 속에 콩국수라니,,, 저 너무 좋아하는 거라서.. 하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광주가면 꼭 들리고 싶어지네요.

    • Favicon of http://saygj.com 빛이드는창 2008.12.19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주에는 유명한 재래시장이 몇군데 있습니다.
      재래시장 안에서의 맛은 끝내주지요^^ 가격도 엄청 저렴하구요...오시면 맛과 가격에 놀래실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