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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돌봄기본서비스

추석 연휴에도 어르신 돌봄 ‘계속’ 광주광역시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중점관리 독거노인과 결식우려 노인 보호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시는 중점관리 독거노인 850명과 결식이 우려되는 노인 209명 등 총 1059명에 대한 보호대책을 추진한다. 심혈관계 질환을 앓거나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850명에게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 5개 수행기관에서 생활관리사 153명이 연휴 전에 반드시 방문토록 하고 연휴 동안 최소 2회 안부전화를 하는 등 집중 관리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자치구별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는 경로식당이 연휴에 대부분 운영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사전에 알리고 특별히 연휴에 식사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된 209명에 대해서는 연휴 기간 전에 경로식당에서 송편, 햇반, 밑반찬, 과일, 음료 등 대체식을 지급할 계획이다... 더보기
남구자원봉사센터 독거어르신 무료진료 행사 독거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무료진료 내용을 입력하세요 내용을 입력하세요 (사)광주남구자원봉사센터(소장 홍점순)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21일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독거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무료진료’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를 통해 여름철 건강관리에 취약한 독거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서비스연계를 통한 사회공헌의 기회의 장이 되었고, 이날 행사는 보라안과, 원광대한방병원, 광주남구보건소, 참사랑봉사단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남구자원봉사센터 시인,포토페이저 김을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