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페스티벌 오! 광주 여성합창축제

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비가 내리는 토요일 여성합창축제 보러 갔다가 마침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전시실에 도예품이 전시 되어 있길래 관람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있어서 잠깐 구경했습니다.

22회 광주전남도예가협회전

11.6 ~ 11.12

참여작가 

강광목 김혜옥 이미숙 강성곤

나현애 이영곤 김경 명재현 이학수

김경진 박재연 이혜연 김광길 박청효

이희정 김송기 백라희 장봉순 김옥수

신순미 정기봉 김월화 유정 조재호

김인숙 이경숙 주진희

사진제공 : 광주문화재단

페스티벌 오! 광주 마지막 축제 인 여성 합창 축제가 2013.11.8 (금) 19:00, 2013.11.9 15:00, 19:00에 총 3회에 걸쳐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렸습니다.

공연이 시작하기 45분전 공연장 로비에서는 재능기부로  사랑의은파합창단, 한마음한소리합창단이 민요,전래동화,영화 OST 등을 30분동안 중창과 합창으로 선보였습니다.

▲ 사랑의은파합창단

2003년 창단되어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는 사랑의은파합창단은 단원 평균 연령이 현재 60세 후반대입니다.

4~50대 못지않는 맑고 고운 소리를 갖고 있으며 정식 여성3부합창으로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창단 이래 매년 정기 연주회는 물론, 중국 연대시 혼성 합창단과의 교류 공연과 전남 성노원 위문 공연, 백혈병어린이돕기 자선 공연 등 봉사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골든 에이지의 인생을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 합창을 듣고 박수 치시는 시민들 

▲한마음한소리합창단

한마음한소리합창단은 음악을  사랑하고 찬양하는 것을 큰 기쁨으로 아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음악으로서 서로를 이해하고 합창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자 매주 월요일 밤에 모여서 가곡, 성가곡, 가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합창을 통해 개인에게는 기쁨과 용기를 주고 주변에는 활력을 줄 수 있는 큰 도움자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7시 부터 빛고을시민문화관 2층 공연장에서는 페스티벌 오! 광주  여성 합창 축제가 시작 되었습니다.
6개의 합창팀이 참여하여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었는데요.

사회는 변욱님이 봐 주셨습니다.

마마아띠뮤지션합창단은 광주광역시에서 음악학원을 운영하며 자녀들을 음악 전공으로 음악대학과 대학원,

유학 등을 통해 뮤지션으로 30명의 음악학원 원장들로 구성된 친목모임 입니다. ‘뮤지션’은 창단 첫 해, 2004년 11월 14일 제 1회 뮤직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13년 6월 29일 까지 여섯 번째 음악회를 개최한 저력있는 단체이며 그 뮤지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결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이 마마아띠뮤지션합창단’ 입니다.

꿈은 품은 메아리 합창단은 아동들에게 순수하고 맑은 동심을 마음속에 심어주고 꿈과 사랑을 일깨워 자신감 있는 삶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자 2007년 초등 4,5,6학년생 33명으로 결성되었습니다. 그 뜻을 살려 7년 동안 80회 이상의 자선공연등 사랑 나눔 행사에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전달하며 밝은 인성 기르기에 한 몫을 하며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CBS여성 합창단은 세상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사명자들이 함께 모여 삶에 지친 영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주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땅에 아름다운 목소리로 복음을 전하는데 헌신하는 31명의 여성단원들로 구성된 합창단입니다.

‘지오이아’는 이태리어로 ‘기쁨’이라는 뜻 입니다. 음악과 사람들을 축하하며 광주지역에서 활동하는 남성 합창단입니다.

백일홍팝스합창단은 백일홍(광주/전남 유방암 환우 모임)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2년 10월 핑크리본 합창제에 전국 12개 팀 중에서 당당히 대상을 수상하였고 암 환우가 있는 병원등에서 합창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화순 전대병원 및 요양병원 등)

1999년 7월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적 감수성을 활성화하고 합창을 통한 정서합양은 물론, 공동체 생활에 따른 문화조성에 기여하기 위하여 창단된 남구합창단은 그 동안 많은 합창제와 국제행사 등에 초청연주회를 가집으로 실력을 인증받아 광주의 대표적인 합창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또한, 2009년 정기연주회에서는 이지역 최초로 가족 뮤지컬을 선보여 많은 박수와 박채를 받았으며 단원들이 매월 정기적인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는 합창단입니다.   

참여팀들이 다함께 님의 행진곡,빛고을 아리랑을 부르며 합창제를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빛고을시민문화관

http://festivalo.kr

http://www.gj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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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롯데갤러리가 가을의 절정을 앞두고 생활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송일근, 정다정 부부의 초대전으로 도자와 조각보를 선보이는 이번 자리는 <내우간애 內宇間愛>라는 주제로 10 4일부터 18일까지 보름여 간 진행한다


 위 송일근 <우리 허허> 부분, 논흙 조합토, 무유 장작가마 소성, 2013

 아래  정다정 <무월 가을동화 조각보 이불>, 광목 및 린넨, 손바느질, 2013


전시명칭 | <내우간애 內宇間愛>

전시기간 | 2013. 10. 4 ~ 10. 18

초대작가 | 송일근(도자), 정다정(조각보)

전시장소 | 롯데갤러리 광주점(광주은행 본점 1F)

관람시간 | 10:30~19:30 / 전시 종료일 관람 시간은 오후 6시까지입니다.

오프닝이 10월 4일 6시에 있었는데 저도 참석 했었습니다.

관람객들에게 작품들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작품들이 집에 인테리어용으로 잘 어울릴만한 작품들이 많아서 문의가 종종 들어왔습니다.
제가 듣기론 10작품이 팔린것 같습니다.
특히 이 작품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담양군 대덕면 무월마을에서 생활하는 두 부부는 농사일을 천직으로 자연의 풍요로움을 반영하는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토우와 생활자기를 주로 만드는 송일근은 미술대학에서 도예를 전공하지 않았다. 객지 생활의 끝에 고향으로 돌아와 쌀농사를 짓기 시작한 그는 농사일 도중에 논흙을 만지작거리며 토우와 도자기를 빗기 시작했다. 도예가들이 주로 쓰는 점토, 백토, 산청토 대신 논흙을 주재료로 작업하는 작가는 예술에 본인의 삶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 논흙은 지푸라기와 볍씨 등 노동의 흔적히 여실히 드러나는 매체로, 물레질과 유약, 그리고 소성 온도 조절에 무수한 시행착오를 겼어야 하는 물성을 지녔다. 성형이 용이하지 않은 퇴적토를 사용하므로 작품은 하나같이 질박하고 투박한 느낌이 짙다. 유약처리를 가하지 않은 무유소성에 때로는 소성과정을 거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제시하는 작가는, 생명을 키워내는 삶터인 논밭을 창작의 공간이자 자연에 대한 경외의 장으로 활용한다

송일근 <거시기> 부분, 논흙 조합토, 무유 장작가마 소성, 2013

이번 전시에는 그의 예술정신이 잘 드러나는 토우를 중심으로 소박한 미감을 담아낸 생활자기들 을 주로 선보인다. ‘입이 귀에 걸린시원한 웃음으로 관람객을 맞이하는 토우는 각박한 현대인의 일상에 여유와 넉넉함을 선사할 것이다

송일근의 아내 정다정은 천연염색과 침선을 중심으로 색색의 조각보와 이불 작품을 전시한다.

모시, 삼베, 옥양목, 광목천에 쪽물, 치자, 황토물을 들여 탄생한 조각보는 모던함과 동시에 우리 고유의 미감이 그대로 살아 숨쉰다. 작업의 마무리 과정에 일기 형식의 글귀를 수놓는 정다정은 촌부의 아내로서 자연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반영한다

정다정 <무월 가을동화 조각보 이불>, 광목 및 린넨, 손바느질, 2013

내외간을 또 다르게 내우간 內宇間이라고 하니 그 말이 새롭게 들어오네요. '()'를 중심에 놓는 그런 어설픈 사랑이 아니라 '內宇'가 된 상태에서의 사랑이라는 거지요. 허허(虛虛)하여, 비우고 비워서 크게 비워진 그 자리에 온 우주가 들어서는 內宇 삶을 사는 두 분의 모습을 떠올립니다.

온갖 욕망과 무지, 편견을 비워내고 타고난 경향성까지도 비울 것은 비워가면서, 그 자리에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모든 생명들을 한 가족으로 들이는, 그래서 내 안이 우주가 되는 길. 태어나고 자란 마을에서 평생 논밭 일구고 살면서 스스로 집을 짓고, 평범한 논흙을 가져다 토우와 도자기를 만들고, 모시나 옥양목에 물을 들여 바느질을 하고, 예쁘고 참한 아들딸을 키우면서 살아가는, 정다정, 송일근 내외의 모습입니다

이렇듯 작품의 면면이란 우리의 일상처럼 소박하고 정겹다. 금번 초대전은 조금은 투박하고,때로는 소소하지만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다운 것들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땅이 안겨주는 한아름의 넉넉함까지는 아니어도, 보잘것없어 뵈어 지나쳐 버리는 사람살이의 멋을 금번 전시를 통해 느낄 수 있기를 기원해본다. 한편, 송일근, 정다정 부부는 2004 <허허공방 이야기>라는 공동 저서를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가치 있는 삶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 송일근 <내우간에 사유된 통념의 해방적 분출>, 옹기토, 무유 장작가마 소성, 2013

) 송일근 <우리 허허>, 논흙 조합토, 무유 장작가마 소성, 2013

송일근 <무월다완> 조합토, 장작가마 소성, 2013


작가 소개 / 저서 <허허공방 이야기> 저자 소개에서 인용

 

송 일 근

논흙으로 토우와 그릇을 만든다. 그를 농부이게 해주는 그 흙으로 만든 토우와 그릇에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아 쓸쓸한 가슴, 시린 가슴들을 보듬는다. 그는 1958년 전남 담양의 무월리에서 태어나 어른이 될 때까지 잔병치레와 큰병치레를 다 거친다. 군대를 갔다 온 후 사업을 하는 동안에도 병원신세만 지다가 고향땅으로 돌아와 몸을 쉬어 주며 흙을 주물러가며 벼농사를 시작했다. 농사일 쉬엄쉬엄 논둑에 앉아 논흙 한 줌으로 토우를 만들고 제법 멋을 부려가며 생활자기도 만들어 보았다. 그러다가 삶의 풍경을 닮은 토우에 마음을 쏟고 그 흔적을 이 세상에 남긴다. 그가 만든 토우들은 투박하다. 어떤 것은 아예 불에 굽지도 않는다. ‘언제든지 다시 흙으로 돌아가 더 많은 생명을 키우게 하고 싶기 때문’이다. 1997년 정스텔라와 그의 집 마당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현준, 현지 남매를 두었다. 지금까지 개인전 3회와 기획전 · 단체전 30여 회를 광주, 서울, 일본에서 열었고 달을 어루만지는 마을 무월리에서 ‘허허도예공방’을 운영하면서 자연스럽게 허허롭게 무던하게 살고 있다

 

정 다 정

1960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났다. 결혼 전에는 ‘마음 아파 낳은 자식’인 장애를 가진 아이들 여섯 명과 함께 생활하면서 ‘미혼모’로 불렸다. 그러다가 ‘꼭 산 같은, 흙 같은 남자’ 송일근을 만나 ‘배 아파 낳은 자식’ 둘을 키우면서, 때 맞춰 씨 뿌릴 줄 알고 정성들여 가꿀 줄도 알고 거두어서 나눌 줄도 아는 농사꾼 아낙 ‘무월떡’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다.


 

송일근 상세 약력

 

1958  담양 무월리에서 출생

1977  광주금호고등학교 졸업

1987  도자기 작업 시작

 

전시

2012  죽향전 - 담양문화원

2010  토우미소공원조성 - 완도미소공원

2009  남도의 흙 불 - 동신대학교문화박물관

       접시꽃당신전 - 대전거산갤러리

2008  한국도예현상전 - 청원대청호미술관

       전라도전 - 롯데갤러리

2007  남도문화연대기획 혼수상태 - 무등갤러리

       대인미술프로젝트 - 대인시장

       오픈2007스튜디오페스티벌 - 광주롯데갤러리

2006  달뫼미술관개관기념전 - 창평달뫼미술관

       중흥동 공공미술프로젝트 - 중흥3

2005  송일근 도예전 - 일본한갤러리

2004  송일근 토우와 그릇전 - 일본한갤러리

       롯데화랑개관기념전

       환경미술제 - 롯데화랑

       · 5인의 주전자전 - 일본한갤러리

2003  우리예술축제 - 담양명지원

2002  · · 일장작가마전 - 서울토아트

2001  전언더그라운드전 - 광주롯데화랑

1998  도예연합전 - 남도예술회관

1997  송일근 토우전 - 광주캠부리지갤러리

1996  흙 빚음 전 - 빛고을갤러리

      생활속의 도자기전 - 서울삼정 아트스페이스

1995  금호갤러리기획 오늘의 지역작가전 - 서울금호갤러리

 

출판

2004  허허공방 이야기




자료 제공 광주롯데갤러리

 

주소: 501-730 광주시 동구 제봉로 225 (광주은행 본점 1F)

TEL 062-221-1807/8  

http://blog.naver.com/glott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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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하늘은 맑고 깨끗하지만
낙엽이 떨어지는 계절이기에 가끔은
높은 하늘 보다는 땅을 보면서 걷기도 합니다.

                     상무지구 거리를 거닐다 문득
                           눈에 들어오는 형상이 보여 핸드폰으로 한컷~  
                                찍어 봅니다.


       마치 토끼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자세히 보니
       바로~~  대한민국 지도네요.

                    며칠전 내린
                      겨울비가 준 선물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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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는 찾을 수 없었지만 독도는 보이네요.^^


            콘크리트 블록은 항상 삭막한 분위기였는데
                 색다른 느낌으로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자연이 준 선물안에서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사랑해 봅니다. ^^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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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똥띠파파 2008.11.26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기막히게 지도와 똑 같이 생긴 모양을 찍으셨네요!
    아래 사진에서는 울릉도/독도???
    자연이 선물한 대한민국 지도라는 제목이 딱 맞네요.
    어릴적 밤에 이불에게 주는 선물은 자~알 아는데 ㅋㄷㅋㄷ

  2. 시사 2008.11.26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찰력이 놀랍습니다.모든사물도 관심있게 들여다보면
    또다른 세상을 만나게 되니까요...

  3. Favicon of http://namu42.blogspot.com 나무 2008.11.26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석을 취미로 하시는 분에게 들은 얘기.
    같이 강가를 다녀도 초보 수석쟁이는 돌을 들었다가도 그냥 놓고 지나가지만
    같은 돌이라도 연륜이 높은 수석쟁이는 이리저리 살피다
    새로운 것을 발견한다고 하더군요.
    문득 지나치지 않으시고 한반도를 발견한 예리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4. 예림어미 2008.11.26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섬세한 발견이시네요.
    첨에 뭔가 했는데, 물 안에 비친 나무의 모습하며..
    볼수록 눈에 들어와요.

  5.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소나기 2008.11.26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멋집니다.
    이런 우연이 있다니.. 이걸 또 포착해낸 시선 또한 대단하시네요.^^

    • Favicon of http://salim.tistory.com Henhi 2008.11.27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날은 운이 좋았나봐요.
      미국에 사는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서 걷고 있을때였거든요^^

  6. Favicon of http://kr.blog.yahoo.com/eom_yonghoon 훈이대사 2008.11.27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aygj.com 홈페이지를 운영중이신 '빛이드는창'님의 본블로그( 훈이대사의 병영일기(http://kr.blog.yahoo.com/eom_yonghoon) )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국화전시회를 성공으로 이끈 본교(울산대학교) 관계자 여러분들께서 님의 말씀을 아주 소중하고도 기쁘게 받아들이실 것이라 (재학생으로서) 전 굳게 믿습니다^^..

    빛이드는창님께서 님의 홈페이지에 어제인 2008/11/26일에 GJ Story게사판에 게재하신 "자연이 선물한 대한민국 지도( http://saygj.com/183 ) " 사진을 보았습니다. 정말 인상적으로 다가오더군요,. 어찌그럼 우리나라의 형상과 딱 들어맞을 수 있는지 깊이 감복했답니다! 사진 '진심으로' 잘 보았습니다.-엄용훈 드림

    http://kr.blog.yahoo.com/eom_yonghoon/20564

  7. Favicon of http://papam.net papam 2008.11.27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일부러 만들어진 지도 모양은 아닐테고.. 정말 대단한 관찰력 입니다.
    광주 전문 블러그인가봐요?
    저도 한때 광주와 인연이 깊었던 곳이죠.. 광주 동부터미널 순대/떡복기 집 아직도 있을려나 몰라요...^^

    • Favicon of http://salim.tistory.com Henhi 2008.11.27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주와 인연이 깊으시다니 더더욱 반갑네요.^^
      광주는 순대/떡볶이집이 많더라구요~
      어디서 드셔도 최고일겁니다.^^

  8. Favicon of http://ges76tistory.com 지연맘 2008.11.28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사람들 같았으면 그냥 지나쳤을텐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사물을 보는 눈이 그냥 지나 치질않고 관심있게 봐질것 같네요..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shagall.tistory.com 하늘다래 2008.11.28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건 진짜 멋진 샷인데요?
    어떻게 이런걸 다 발견 하시구..
    멋져요멋져요! ^-^

  10.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비바리 2008.11.28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신기하닷~~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건데 정말 잘 보셨네요

  11. Favicon of http://nisgeokr.tistory.com 별빛하나 2008.11.28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센스쟁이 Henhi님~! 헤헤^^*

  12. Favicon of http://lifeisgood.tistory.com GoodLife 2008.11.29 0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멋집니다. 연출할려고해도 이렇게 까지 하긴 힘들듯...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13.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식빵이 2008.12.01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한국지도 모양인데요 ^^ 신기하네요.

  14. Favicon of http://hhmbuk.tistlry.com 솔나무. 2008.12.04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 ;;;;;;;;;;; 대단합니다 ;;; 진짜 우리나라지도와 똑같군요
    저도 이제 바닥에 고인 물웅덩이를 유심히 살펴보며 돌아다녀야겠습니다 ㅠㅜㅠ ㅎㅎㅎ

  15. Favicon of http://spongi.tistory.com spongi 2008.12.09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신기합니다~!! 하지만 저걸 캐치하신것도 대단하네요 b

  16. Favicon of http://sweetpocket.tistory.com sweetpocket 2008.12.11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이 선물한 지도를 알아보시는 Henhi님의 섬세함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17. Favicon of http://koreatakraw.tistory.com/ 모피우스 2008.12.11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보고 놀러왔습니다... 멋진 경험을 하신 것을 보면 빛이 드는 창님은 보통의 인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저도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salim.tistory.com Henhi 2008.12.11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피우스님 말씀처럼 멋진경험을 했던것 같습니다. 모피우스님이 소개하신 독특한 이름의 망개떡이 생각나네요.맛이 최고라죠^^

편안한 마음으로 무등산의 고운 단풍을 찾아서 ...
온 산을 붉게 물들이는 홍단풍의 아름다움에 감탄사가 저절로...
오매 ! 단풍 들었네 ! ...처절하게 낙엽으로 산화되기전까지 곱디고운 모습으로 마지막까지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자연의 신비로움...
어찌나 아름답고 예쁜지...자연을 즐기면서 참으로 곱기도 하지...
어쩌면 저리도 고울까...아름다움 앞에 눈이 부셔서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며...
단풍도 이제 올해는 마지막이 될것만 같은 예감에 자꾸만 들여다보며 아쉬움 남기전에 한없는 눈맞춤으로 이어지고 카메라 찰칵세례를 퍼붓기도 했지요.
이 가을이 가기전에 못다한 그리움으로...수많은 사람들 만추의 단풍을 즐기려는 산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멋스러운 분위기에 취해서 단풍길을 걷는 기분도 행복한 미소가 저절로...
얼굴가득 번져 오지요.고운 단풍을 찾아서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며...
불타는 가을 사랑을 어찌 ~ 어찌하오리까...
자연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감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축복이지요...
사람마다 바라보는 눈높이에 따라 천차만별 다르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바쁜 세상살이에 지쳐서 지나쳐 스쳐갈뿐...
잠시 모든것 내려놓고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며 자연속으로 빠져 보았지요...
저토록 아름다운 가을앞에 ...
저만치 멀어지는 가을의 뒤안길에서 안녕을 고하며...내게 비쳐진 특별한 가을인연...

처음으로 글을 올리게 되어 무척이나 조심스럽기도 하고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부족한 사진 너그러히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한 무등산의 가을날 아름다운 단풍을 구경하시라고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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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 어찌나 곱고 예쁜지...어릴적 책갈피에 끼워두고 말려서 편지지 위에 붙이던 생각이 나서 웃음이 나오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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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단풍잎도 아름다워서요...다정도 병이라서 지나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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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나뒹구는 수북하게 쌓인 낙엽들이 애처러워 보이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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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T셔츠를 함께 입은 연인들...가을 분위기와 어우러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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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처럼  저멀리 보이는 산...산 ...산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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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무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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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나게  고운 단풍이 아름답고 예뻐서...
다정도 병이라서 지나치지 못하고 눈맞춤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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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무등산의 고운 단풍을 찾아서 쉬엄쉬엄 산에 오르던날...
특별한 가을 선물을 받은 단풍산행...
가을이 저만히 떠나가는 뒤안길에서 못다한 그리움으로 잠시나마 오래 마음에 담아보려 자꾸만 바라보며 마음속 피울음을 토해내듯 온 산을 불태우는 11월의 고운 단풍...
이제 나무들도 미련없이 마지막 잎을 떨구는 그날까지 예쁜 모습으로 우리의 기억속에 남겨두고 바삐 먼길을 떠나려 재촉하나 봅니다.
미련없이 비우고 의연하고 당당하게 온몸을 부끄럼없이 드러낼 그날이...
앙상한 가지로 남아 추운 겨울 모진 바람 어이 버티어낼지?
나무들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변화하는 모습들이 신비롭기도 하지요.
사시사철 다른 옷을 갈아입고...
관심어린 눈으로 바라보면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들이 보이는 듯...
미련없이 비울줄 아는 지혜를 배우기도 했지요.
뒤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도 가져 보았구요...
자연은 많은것을 느끼고 배우게 하지요.
내게 다가온 무등산의 특별한 가을 단풍 인연앞에서...


2008. 11. 15일...   무등산의 고운 단풍에 빠져서...     시사.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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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lim.tistory.com Henhi 2008.11.20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나무잎이 귀여운 아기손 같아요.. 사진들이 감동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