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제51회 전국도서관대회가 ‘한국인의 삶과 미래, 도서관에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오는 29일부터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밝혔다.


전국도서관대회는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광주광역시으로 전국 도서관인들이 모여 도서관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바람직한 도서관 문화 조성 등 도서관 발전방안을 논의하며 정보를 나누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 광주시 관계자, 국회의원, 17개 시·도 및 교육청 관계자, 전국 도서관 관련 단체, 문헌정보학과 교수와 학생 등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에서는 다양한 연구논문과 사례 등 10편이 발표되고, 한국도서관협회를 포함한 30개 기관이 마련한 세미나, 워크숍, 포럼 등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도서관 관련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는 ‘도서관문화전시회’도 열리며, 전시장 내 한국도서관협회 홍보부스, 2014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우수도서관 홍보부스, 광주광역시 도서관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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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발전 종합행사 ‘2014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가 오는 12월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지역희망박람회는 정부와 지자체의 지역발전 정책을 공유하는 행사다. 지난 2004년 이후 해마다 지역에서 돌아가며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를 포함한 17개 시·도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교육부, 안전행정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13개 부처,  지역발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희망 스토리, 우리 지역에서 만들어갑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정부, 지자체, 주민 등 전국 지역발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개막식, 전시회, 컨퍼런스, 우수사례 발표회 등으로 진행된다.


오는 14일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총괄과장을 비롯해 17개 시․도와 지역위원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하는 지역희망박람회 시․도 전시관 점검 회의를 열어 시․도별 박람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개최 장소를 미리 둘러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희망박람회는 다양한 지역발전 정책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며 “민선6기에 치르는 첫 대규모 행사인 만큼, 시민과 소통하는 시민중심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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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명창 임방울 선생을 기리고, 새로운 명창을 발굴하는 `제 21회 임방울 국악제 전국대회`가 오늘부터 나흘간 열립니다.

저는 전야제가 열리는 날 갔습니다.
마침 이슬비가 내리는데 가뭄해갈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첫무대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에 김광복님의 지휘아래 피리협주곡이었습니다.

김광복님은 여러방면에 재주가 있다고 합니다.


사진을 카메라로 300장 정도 찎었는데, 날려먹고 스마트 폰으로 찍은 사진을 사용하는데 이 사진은 빠져 있네요.

이 날 사회는 국악인 박애리씨가 봐 주셨습니다.

사회를 보면서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에 맞혀 ‘날이 갈수록’이라는 창을 불려 주셨습니다.

고향이 목포 시라네요. 
작년 광주세계아리랑축전 때 팝핀현준씨랑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보고 다시 보네요.

다음은 임방울 명창의 외손녀 소프라노 박성희님의 아리아리랑을 불러주셨습니다.

아리랑은 들으면 왠지 우리민족의 한이 서려 있어 가슴이 울컥하는 애절함이 베어 있는것 같습니다.

다음은 김찬미님의 판소리 춘향가 중 쑥대머리인데요. 

정말 애절 합니다.

여기저기서 좋다, 얼씨구 하고 추임새가 들려옵니다.

마치 일제 강점기 때, 빼앗긴 조국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한 가요로 `봉선화`가 있었다면, 판소리영역에서는 명창 임방울 선생의  쑥대머리가 있었다고 할 것 입니다.


귀신형용 적막옥방 찬 자리에 생각나는 것이 님 뿐’이라는 춘향의 넋두리는 당시, 나라를 빼앗긴 우리민족의 모습이요, 심정 이었을 겁니다.

임방울 선생은 일제 강점기와 해방직후 소용돌이 속에서 참담한 현실을 노랫가락으로 승화시켜 민족의 혼을 불러 일으키셨습니다.

 억압과 가난, 그리고 전쟁의 참화로 고통을 겪던 민중에게 생기와 희망을 심어주었던 진정한 가객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생의 찬란한 업적을 기리고 대한민국 국악의 미래를 책임질 최고 소리꾼을 찾는 국악제가, 매년 예향 광주에서 개최되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입니다.

다음은 한승석 노래에 피아노 정재일에 단가와 피아노 ‘추억’입니다.

 우리 국악을 대표하는 판소리가 이미 2003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순수 아마추어들이 참가하는 판소리장기자랑 프로그램은 상당히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듣고 즐기는 것은 물론, 함께 배우고 참여하는 축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예향 광주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판소리 한 대목쯤은 부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 시는 광주시민 모두가 문화 창조의 주체이자 수혜자가 될 수 있는, ‘멋들어진 문화공동체’를 조성하고,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국악의 본고장인 우리 광주가 ‘문화’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로 나아가고자 매진하고 있는 지금, 임방울 선생의 삶을 통해 우리 문화자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특별출현으로 국창 조상현 씨가 출현 하였습니다.

고수에 임영일씨 입니다.

입담이 껄쭉합니다.

중국 요·순 시대가 가장 태평성대 했다고, 나이는 들었지만 노력은 정말 많이 했다고 후배들을 격려 해 주시네요.



다음은 거문고병창 “새 타령” 소리에 김영재, 장구 에 장덕화씨 입니다.



다음은 국악과 아코디언으로 연주에 이승연양입니다.( 인천 신월초등학교 6학년이라고 하네요.)

아코디언 으로 목포의 눈물, 굳세어라 금순아, 빛고을 아리랑을 연주 하였습니다.



다음은 국악과 탭댄스로 문예총예술단의 “후퍼스크루”의 흥겨운 탭댄스입니다.
눈을 감고 무대와 구두의 부딪히는 마찰음을 들으니 흥이 겹네요.

마지막 무대로는 남도민요로 “방아타령”입니다.

연주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성팀, 소리는 정의진, 김명남, 노해현, 양은희 씨로 네분다 대통령상 수상자들입니다.

9월 9일 (월요일) 14:00~17:00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임방울국악제 본선 SBS 전국 생방송 됩니다.

 MC박상도, 정미선 아나운서입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북문대로 60 대표번호 062-613-8340

http://www.gjart.net/main/main.asp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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