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 “청소년이 만들고 시민이 즐겼다” 

기획·제작․진행까지 청소년이 도맡아 초대형 놀이터와 열정의 공연 선봬


광주지역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만든 ‘2016 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 본행사가 지난 24일 광주 금남로 차없는거리에서 5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청소년단체협의회가 주관했지만 행사 주제 선정, 기획·제작은 물론, 진행까지 모든 과정을 공모를 통해 모집한 중·고등학교 청소년기획단 20여 명과 청소년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지난 6월부터 수차례의 기획회의와 연습을 통해 이뤄냈습니다.


특히, 행사의 주제도 고대인들이 믿었던 지구를 구성하는 ‘물’, ‘불’, ‘바람’, ‘흙’ 등 4원소를 모티브로 청소년들이 기획·제작한 워터림보, 요리놀이터, 바람의 궁전, 짚단피라미드, 미션임파서북, 인디언텐트 만들기 등 20여 개 놀이터와

▲청소년 공연동아리들이 금남로 거리 곳곳을 누비며 자유롭게 펼치는 버스킹 공연 ▲청소년들의 땀과 노력으로 자립을 응원하는 ‘청소년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거리프로그램이 펼쳐져 유아부터 청소년, 어르신 모두 참여한해 대시민 축제로, 비용의 효율성이나 프로그램의 수준도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놀이터에서는 아이들이 분필을 들고 도로위에 마련한 대형 칠판에 마음껏 그림을 그리고, 볏단을 언덕삼아 오르는가 하면, 대형비닐 속에서는 우주의 신비라도 느끼듯 구르고 뛰는 모습이 연출됐습니다. 



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은 앞으로도 11월까지 둘째․넷째주 토요일에 금남로에서 버스커버스커쇼가 진행되고, 사회에서 존경받는 인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 ‘사람책’, 사회의 이슈를 함께 논의해 보는 ‘소셜팩토리,’ 고3 수험생을 위한 ‘1박2일 기차여행’ 등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황인숙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이번 축제에서 청소년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정성 들여 놀이터를 만들어 줬듯이 광주시도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삶디자인센터, 문화카페 등 다양한 공간과 시책들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원하면 언제 어디서나 마음껏 배우고 누리고,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청소년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 개최
- 오는 12월까지 3개월간, 금남로․강원도 정동진 등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 613-2290)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청소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끼와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축제 ‘2013 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이하 ‘상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김상룡)가 주관하는 상상페스티벌은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금남로 등 광주시   일원과 강원도 정동진 등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상상페스티벌은 기존의 청소년축제와는 달리 1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각계 각층의 청소년이 다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도록 3개월 동안 5개분야에 걸쳐 총 12차례의 축제를 연계해 개최할 예정이다.

 

* 청소년 동아리들의 문화놀이터 ‘난장파티’
청소년동아리들의 자치역량과 문화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된 청소년동아리들의 문화놀이터 ‘난장파티’는,

댄스․음악․코스튬플레이 등 각 장르별 지역 청소년동아리들이 소규모 공연장과 거리에서, 격식과 형식에서 벗어난 그들만의 자유로운 파티를 벌이는 것이다. 이는 각 장르별 청소년동아리 대표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팀을 구성하여 그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1회당 150여명 규모로 축제기간 총 4차례 진행된다.

 

* 직업탐색 토크콘서트 ‘신나는 도시락 특강’
청소년들이 더 나은 도전을 꿈꾸고 자신의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직업탐색을 위한 토크콘서트 ‘신나는 도시락 특강’은 강사와 도시락을 먹으며 강의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토크 콘서트 형태의 특강 프로그램이다. 주홍 샌드 아트 작가, 안갑주 사진작가 등 분야별 전문가와 만나게 되며 매회 30여명씩 소규모로 cafe indigo may hall 등 카페공간을 활용하여 총 5차례 진행된다.

 

* 고3 수험생들과 떠나는 ‘무박 2일 희망 기차여행’
고3 수험생들과 떠나는 ‘무박 2일 희망 기차여행’은 고3 수험생들이 위로와 더불어 좌절보다는 ‘희망’을 품고 새롭게 도전 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획된, 무박2일 정동진으로 떠나는 기차여행 프로그램이다. 기차안에서   전문가 특강, 미니콘서트,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마음을 활짝 열고, 정동진 해맞이를 통해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담아 오게 하는 희망여행으로, 무궁화호 2량을 빌려 진행한다.

 

이는 수능시험을 치른 고3 청소년 14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는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 내가 꿈꾸는 광주를 이야기하는 ‘청소년 이그나이트 광주’
‘청소년이 꿈꾸는 광주’를 자유스럽게 이야기함으로써 청소년이 행복한 광주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기획된 ‘청소년 이그나이트 광주’는 청소년들이 꿈꾸는 광주에 대해 발표하는 프리젠테이션 파티다.

 

11월16일까지 발표에 참가할 청소년들을 모집하고 청소년 기획단과  네티즌들의 심사를 통해 15명의 발표자를 선정하여 본선 발표대회를 진행하며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 광주청소년 상상페스티벌(본행사)
‘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은 3개월간의 축제를 총 결집하는 본행사다. 12월 21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금남로 차없는 거리에서 펼쳐지는 이날 행사는 청소년동아리와 청소년단체들의 참여부스, 사람책콘서트 등의 길거리 특강, 한땀마켓(수공예, 먹거리 등), 야매도사들의 고민타파, 만물가게, 당신의 짝을 찾아드립니다, dj와 함께하는 금남로클럽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청소년 동아리와 인디밴드 공연, 청소년대상 시상식 등 본행사가 진행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금남로를 가득 채우게 된다.

 

광주시와 광주광역시 청소년단체협의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이 축제를 통해 그동안 억눌려왔던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껏 끼를 발산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발전시켜 청소년들을 위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