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 개최
- 오는 12월까지 3개월간, 금남로․강원도 정동진 등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 613-2290)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청소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끼와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축제 ‘2013 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이하 ‘상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김상룡)가 주관하는 상상페스티벌은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금남로 등 광주시   일원과 강원도 정동진 등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상상페스티벌은 기존의 청소년축제와는 달리 1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각계 각층의 청소년이 다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도록 3개월 동안 5개분야에 걸쳐 총 12차례의 축제를 연계해 개최할 예정이다.

 

* 청소년 동아리들의 문화놀이터 ‘난장파티’
청소년동아리들의 자치역량과 문화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된 청소년동아리들의 문화놀이터 ‘난장파티’는,

댄스․음악․코스튬플레이 등 각 장르별 지역 청소년동아리들이 소규모 공연장과 거리에서, 격식과 형식에서 벗어난 그들만의 자유로운 파티를 벌이는 것이다. 이는 각 장르별 청소년동아리 대표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팀을 구성하여 그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1회당 150여명 규모로 축제기간 총 4차례 진행된다.

 

* 직업탐색 토크콘서트 ‘신나는 도시락 특강’
청소년들이 더 나은 도전을 꿈꾸고 자신의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직업탐색을 위한 토크콘서트 ‘신나는 도시락 특강’은 강사와 도시락을 먹으며 강의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토크 콘서트 형태의 특강 프로그램이다. 주홍 샌드 아트 작가, 안갑주 사진작가 등 분야별 전문가와 만나게 되며 매회 30여명씩 소규모로 cafe indigo may hall 등 카페공간을 활용하여 총 5차례 진행된다.

 

* 고3 수험생들과 떠나는 ‘무박 2일 희망 기차여행’
고3 수험생들과 떠나는 ‘무박 2일 희망 기차여행’은 고3 수험생들이 위로와 더불어 좌절보다는 ‘희망’을 품고 새롭게 도전 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획된, 무박2일 정동진으로 떠나는 기차여행 프로그램이다. 기차안에서   전문가 특강, 미니콘서트,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마음을 활짝 열고, 정동진 해맞이를 통해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담아 오게 하는 희망여행으로, 무궁화호 2량을 빌려 진행한다.

 

이는 수능시험을 치른 고3 청소년 14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는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 내가 꿈꾸는 광주를 이야기하는 ‘청소년 이그나이트 광주’
‘청소년이 꿈꾸는 광주’를 자유스럽게 이야기함으로써 청소년이 행복한 광주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기획된 ‘청소년 이그나이트 광주’는 청소년들이 꿈꾸는 광주에 대해 발표하는 프리젠테이션 파티다.

 

11월16일까지 발표에 참가할 청소년들을 모집하고 청소년 기획단과  네티즌들의 심사를 통해 15명의 발표자를 선정하여 본선 발표대회를 진행하며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 광주청소년 상상페스티벌(본행사)
‘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은 3개월간의 축제를 총 결집하는 본행사다. 12월 21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금남로 차없는 거리에서 펼쳐지는 이날 행사는 청소년동아리와 청소년단체들의 참여부스, 사람책콘서트 등의 길거리 특강, 한땀마켓(수공예, 먹거리 등), 야매도사들의 고민타파, 만물가게, 당신의 짝을 찾아드립니다, dj와 함께하는 금남로클럽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청소년 동아리와 인디밴드 공연, 청소년대상 시상식 등 본행사가 진행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금남로를 가득 채우게 된다.

 

광주시와 광주광역시 청소년단체협의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이 축제를 통해 그동안 억눌려왔던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껏 끼를 발산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발전시켜 청소년들을 위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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