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주전남상생발전위원회

광주‧전남 상생의 노력, 성과로 나타나 광주‧전남 상생의 노력, 성과로 나타나- 광주연구개발특구 확대 지정․지역 철도망 구축사업 추진 협력․ 무등산권역 생태관광 활성화․영산강의 생태 기능 제고 등 합의- 빛가람혁신도시 활성화․제2 남도학숙 건립․호남권 한국학 연구기관 설립․ 광주‧전남 서울갤러리 등 상당한 성과 거둬- 2016년 상반기 광주․전남상생발전위원회 통해 추진상황 점검 민선6기 들어 출범한 광주․전남상생발전위원회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전남도에 따르면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낙연 전남지사는 27일 오후 5시 영암 한옥호텔 영산재에서 ‘2016년도 상반기 광주․전남상생발전위원회’를 열고 상생협력 과제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그 동안 광주와 전남이 협력해 온 대다수의 상생협력 과제가 순조.. 더보기
광주-전남, '상생발전' 본격 가동 광주․전남 상생 협력의 구심점이 될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이하 ‘위원회’)’가 1일 공식 출범식을 열고 본격 가동됐다.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내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열린 이날 출범식은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윤장현 시장과 이낙연 지사가 광주․전남 상생발전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 지난 5월25일 체결한 ‘상생발전 공동정책 협약(7대 과제)’에 대한 후속 조치로 열렸다. 이날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인사말에서 “광주전남상생발전위원회 출범과 함께 마침내 신 영산강 시대의 첫발을 내딛었다.”라며 “광주와 전남이 한 뿌리라는 역사적 사실을 받들어 상생발전위원회는 따뜻하고 당당한 지역의 미래를 열어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인접 5개 시․군과도 세심한 배려와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 협력과 상생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