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세계갤러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주신세계 갤러리 이이남 작가의 '탐욕의 디지털'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9월 19일부터 10월 9일까지 '다시 태어나는 빛'을 주제로 광주 신세계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습니다. 신세계 갤러리는 신세계 백화점 내에 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편하게 입장하여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05년 광주신세계 미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2007년 '명화의 재해석' 초대전 이후 7년만에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열리는 초대전입니다. 이번 전시는 이이남 작가의 최근작 12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최근 이이남 작가의 작품은 TV 모니터를 활용한 영상 작품을 넘어서 사진과 조각, 그 밖에 다양한 매체를 융합했습니다. 대상을 작가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보여주며 새로운 소통의 언어를 끊임없이 창조해 내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매체의 속성을 활용하면서도 시.. 더보기 빛고을 광주에 피어난 자연의 빛, 이정록 사진전 알록달록 꽃과 나무가 세상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주변 자연을 보며 걸으면 자연은 신선함으로 우리를 맞이합니다. 자연이 주는 기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봄. 이정록 작가는 그 자연 속에서 빛을 발견하여 자신의 사진에 그대로 담았다고 합니다. 이정록 작가의 ‘Tree of Life’ 사진 전을 살펴보겠습니다. 이정록 사진전은 4월 29일까지 신세계갤러리에서 진행됩니다. 작가 이정록은 1971년 광주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14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광주비엔날레, 난징비엔날레, 2010 미디어아트페스티벌 등 국제적인 기획전에 초대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2006년에는 신세계미술제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훌륭한 작가입니다. 이번 전시 ‘Tree of Life’에는 이정록 작가가 ‘제주 가시리 예술인 창.. 더보기 [광주전시] 이야기하는 사물 - 7월 23일(화) ~ 8월 21일(수) 광주신세계갤러리 [광주전시] 이야기하는 사물- 신세계갤러리 여름방학특별전 7월 23일(화) ~ 8월 21일(수) 광주신세계갤러리 사물에 대한 작가들의 독특하고 따뜻한 시선을 통해 감성화 된 사물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회화, 입체, 설치 등 작품 40여 점 취재 갔을때 시민들 사진 많이 찍던데요. 방학때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것 같아요. 레고 블럭이 아니라 패브릭 소재입니다. 신세계갤러리 앞 광장 신세계갤러리내부 현대미술을 편안하고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문화휴식공간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광주신세계갤러리는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시를 준비했다. 오는 7월 23일(화)부터 8월 21일(수)까지 열리는 여름방학특별전‘이야기하는 사물’전은 지난 2010년부터“예술은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보는 것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