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무등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등산국립공원]2014 무등산사랑 범시민축제(2014.11.22)-광주랑 2014 무등산사랑 범시민축제(2014.11.22.) 무등산국립공원, 광주MBC,가 주최하고 (사)무등산보호단체협회가 주관하는 2014추계무등산사랑범시민축제가 무등산 국립공원 증심사지구 탐방안내소 앞 잔디 광장에서 열렸다. 축제에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안시영 무등산국립공원관리소장, 최영준 광주MBC사장 등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렸다. 무등산을 사랑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생각하는 산 사랑운동이다. 광주시민의 어머니 산 무등산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해마다 범시민운동으로 축제를 이어가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인터뷰에서 무등산국립공원 승격과 더불어 홍보 전략으로 무등산의 진정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이라 했다. 주상절리대인 입석대, 서석대 등이며 무등산과 연계해서 조선.. 더보기 광주시 무등산 웹생태박물관 구축 다음달부터는 무등산 웹생태박물관을 통해 무등산국립공원과 일대 문화권의 자연‧문화유산을 언제 어디서나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우리나라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무등산의 웹 생태박물관을 구축하고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생태박물관은 자연사박물관, 자연공원과 구별되는 새로운 유형으로, 자연생태와 문화생태를 포함한 인간을 둘러싼 모든 환경을 보존하게 된다. 무등산 웹생태박물관(누리집, http://mudeung.org)은 국내 첫 웹생태박물관으로 무등산의 자연유산과 문화유산 정보를 일반인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등산의 자연·문화유산을 12개 주제로 정리한 ‘디지털아카이브’, 무등산의 가을소리를 주제로 한 디지털 가상전시관인.. 더보기 5월3일부터 무등산 순환버스 운행 무등산국립공원 내 옛길과 무등산을 한바퀴 도는 무돌길 탐방객을 위한 무등산 순환버스가 오는 5월3일부터 다시 운행된다. 광주광역시는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11월30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 오후 1시 두차례 무등산 순환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순환버스는 광주역을 출발해 호수생태원~담양남면~화순이서~증심사주자창을 거쳐 광주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2시간30분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5월3일부터 무등산 등산 후 화순(이서) 등으로 내려오는 탐방객의 편의를 위해 화순읍에서 이서를 오가는 탐방지원버스가 신설돼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순환버스는 탐방객 분산을 위해 광주시가 지난 2011년부터 운행을 시작, 무등산국립공원으로 승격 후 지난해 7월부터는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이 운영하고 있다... 더보기 광주광역시,무등산 웹생태박물관 구축 광주시, 무등산 웹생태박물관 구축 - 무등산 寶庫 한 눈에 집대성… 국내 최초 (공원녹지과, 613-4230) 광주광역시는 국내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무등산의웹생태박물관을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무등산 웹생태박물관은 무등산과 그 일대 문화권의 자연·문화유산을 종합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무등산 생태 박물관을 온라인으로 구현한 것으로 오는 11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생태박물관은 자연과 문화생태를 모두 포함한, 인간을 둘러싼 모든 환경을 보존 대상으로 하는 박물관으로 자연사박물관, 자연공원과 구별된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이러한 의미의 박물관이 건립된 곳이 한 곳도 없으며, 무등산웹생태박물관이 건립되면 국내 최초의 웹생태박물관이 된다. ■ 웹생태박물관 구성.. 더보기 내륙 산상 무등산 주상절리 세계화 ‘시동’ 내륙 산상 무등산 주상절리 세계화 ‘시동’ - 광주시, 지난 14일 환경부에 무등산 국가지질공원 인증 신청 (공원녹지과, 613-4210)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무등산 주상절리 세계화에 나섰다. 광주시는 지난 14일 무등산 일원의 우수한 지질학적 가치와 다양성을 보유한 지질명소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첫 단계로 무등산 주상절리대 등에 대해 환경부에 국가지질공원 인증 신청서를 제출했다. 광주시는 지난 3월4일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무등산 주상절리의 지질학적 자원을 국가 및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아 세계적인 명품공원으로 조성, 관광 자원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지정 면적이 100㎢ 이상으로, 지질명소를 10곳 이상 보유하..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