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2차 정책토론회 문화전당 운영과 콘텐츠, 그리고 광주의 미래

       일시 : 2013년 5월 8일 (수) 오후 3시

                         장소 : 광주광역시의회 예결산특별위원회실 (5층) 

                주최 : 광주광역시의회 문화수도특별위원회 

 주관 : 지역문화교류 호남재단 


토론회는 지난 4.2 김대중센터, 4월11일 광주지역문화전문가 라운드테이블에 이어 3번째로 열렸습니다.

1부 개회식과 2부 본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토론회 모습

1부 개회식은 임동호 광주광역시의회 문화수도특별위원회 위원장 개회사로 시작 되었습니다.

  인사말은 백수인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이사장.

  축사는 조호권 광주광역시의회 의장님이 서면으로 하였습니다.

사회는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이기훈님 . 시간은 1명당 25분, 토론은 7분으로...

실제로는 중요한 만큼...지연되었습니다.

토론회의 사회는 송진희(호남대학교 교수)교수.

발표 하시는 이영철 아시아문화개발원장님.

"21세기의 소통은 마음과 마음의 소통, 위성과 위성간 소통에 있다." 백남준 선생님의 애기를 하면서, 단장님이 3차례 교체 되면서 소통 부재의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전당 사업은 마음(정신), 열정, 지혜의 사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

* 아시아문화전당=21세기 글로벌시대의 아시아의 집현전

* 문화를 사용자의 중심의 소비가 아니라 다양한 차원의 생산(지식, 예술, 행복, 가치)의 관점에서 접근

우선, 생각의 변화가 중요.

ON LINE 세상에서 TED 전략의 비전 활용


-> 세상을 바꾸는 문화창조자들의 집

-> 세상을 놀라게 하는 문화창조자들의 집

-> 세상을 연결 하는 문화창조자들의 집


미국 중심, 유럽중심, 아시아 중심으로 삼분된 세계에서 동아시아 문명 자산과 새로운 가치관, 감성 의 전환이 21세기에 새로운 바람으로 불어올것.


호남과 어떻게 연계할 것인가?

□ 지역 창작단 운영

□ 디자인 아케이드 운영

□ 전당 내 Regional Project 공간마련  

호남학 관련 연구자료와 연계 시스템화가 중요


전당 개관 시기와 관련하여

2015년에 전면개관은 현실적으로 어려움.

개관 이후의 상황도 준비해야 함.


`콘텐츠의 구체성 부족`, `난해함`과 관련하여

`개관 콘텐츠 종합계획` 은 방향을 제시하는 것

`생소함`을 받아들일 수 있는 다양한 소통채널을 구축할 것 


`전당의 법인화` 문제와 관련하여

추진단이 답해야 할 문제

발표 하시는 류제한 전남대학교 교수님


예산문제, 융복합 콘텐츠 부족을 지적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당에 들어올 콘텐츠들의 가시성 부재, 콘텐츠 방향 선회 문제 지적 


전당의 콘텐츠 수정과 보완 방안으로는

① 운영인력 확보

② 지식과 감성의 만남 

③ `무엇을 채울것인가`와 '누가 어떻게 채울 것인가'의 논의와 병행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운영조직 

1. 문화체육관광부의 부속기관으로서 문화전당 

2. 특수법인 형태로서의 문화전당


대안제시로 전략적 접근의 필요성를 지적하였다.

창의성과  지역인재의 육성과 고용이라는 점에서...

  토론 : 임영일(광주광역시 문화수도 정책관) 


공무원의 인원을 최소화하고,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전문인력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검토되어야 한다고 생각됨.

시민의 높은 문화마인드가 필요하다고...

토론 : 남성숙(광주 매일 신문 주필)


⑴ 매달 포럼 열어라

⑵ 광주시민과 소통이 중요하다

⑶ 미래 광주도시발전 전략과 맞물려야 한다

⑷ 사람이 중심에 서야 한다

⑸ 광주의 의식 성장이 중요하다

⑹ 소통이 핵심이다

⑺ 전 국민을 끌어들여라

토론 : 김재철(광주발전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


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왜 탄생했는가? 에 대한 취지를 되새겨야 한다.

⑵ 아시아문화전당의 콘텐츠는 일반인의 매력적인 대중성을 확보해야 한다.

⑶ 근 · 현대의 아시아 문화예술 창작물(컬렉션)을 소장하여 전시해야 한다. 

⑷ 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의 문화예술인이 만들어가는 전당이 되어야 한다.

⑸ 아시아문화개발원에서 발표한 콘텐츠의 구상이 쉽고 구체적으로 소통해야 한다.

⑹ 아시아문화전당은 정부가 중심이 되어 범아시아의 전문가들과 결합하여 운영해야 한다. 

⑺ 콘텐츠를 기획하고 논의하는데 우리나라와 광주의 문화예술 자원이 연대되어야 한다.

토론 : 김성(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


첫째 국제교류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마련과 추진이 시급하다고 본다.

둘째 문화전당과 5.18묘지, 지산유원지, 의재로를 중심으로 한 주변의 공간을 문화관광의 기지화 하는 문제이다.

셋째 기획자를 육성하는 일이다.

넷째 문화예술 홍보기능을 활성화 해야 한다.

다섯째, 문화전당이 시민의 먹거리가 되는, 즉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주는 산업과의 연계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되어야 한다.

토론 : 이승권(조선대학교 교수)


1. 전당이 누구나 창 · 제작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2. 탈 광주, 탈 한국, 탈 아시아 탈 장르가 되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세계인이 소통하고 통섭해야 합니다.

3. 전당의 운영조직과 예산문제

4. 독창적인 문화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갖추는 것 입니다.

어느 정도 자생적 문화 인프라를 갖춰워야 헙니다.

Skillset은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좋은 모델

5.시민들의 참여와 높은 마인드 요구, 적극적 마케팅등

토론 : 홍인화(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 위원장)의원님


Q 첫째는 창의적 집단 지성이 대중의 기대와 기호와 미래를 비전을 열어주는 주체로서 전당을 활성화 할 수 있다고 여기는 근거...?


Q 두번째는 창의적 집단지성을 형성하기 위해 아시아 문화자원과 창조적 예술활동에 기반한 디지털 아카이브/도서관의 경우 과연 개원의 목표 연도를 1년여 남기고 있는 시점에서 얼마나 보유하고 있으며, 그 가치와 매력이 그 가치와 매력이 세계의 집단지성을 광주로 흡입할 수 있는 단계까지 준비하고 있는지...?


Q 세번째 시민을 비롯하여 다양한 방문객을 유입할 수 있는 매력이 전당의 어느 곳에 상존해 있고 가시성, 비 가시성을 통해 인지 되고 회자 되어 있는지...? 


Q 네번째는 아시아문화개발원과 원장님께서 하시는 주요업무...?

토론회에 참석하여 질의 하시는 시민들. 문화전당에 대한 높은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토론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마침 추경예산에 포함되었다는 뉴스가 귓가에 들리네요.


더 많은 사진이 보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457293744353225.1073741866.100002178095784&typ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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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립미술관네트워크 하정웅컬렉션특선전 개최

 

전화황, 미륵보살, 1976, oil on canvas, 90.8*89.1cm

광주시립미술관(관장 황영성)을 포함한 전국 8곳 시도립미술관은 하정웅컬렉션 특선전 공동으로 개최한다. 전시는 2013년 4월말 서울시립미술관을 시작으로 광주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을 거쳐 2014년 포항시립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되고, 마지막으로 2015년 2월 대구미술관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재일교포 하정웅은 1993년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 미술관과 박물관에 10,000여점의 미술작품과 역사적 중요자료를 기증해 왔다. 그가 기증해온 작품들은 20여년이라는 짧은 역사의 국내 공립미술관의 인프라 구축과 한국미술사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에 따라 2012년 전국 시도립미술관 네트워크 회의에서 광주시립미술관 황영성 관장은 하정웅의 기증정신과 가치를 알리고 우리나라 전 국민이 하정웅컬렉션을 향유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하정웅컬렉션 특선전을 제안하였다.

 

그 후 두 차례의 관장 회의와 수차례의 실무자 회의를 거쳐, 서울시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포항시립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대구미술관 등 전국 8개 공립미술관이 공동주최 전시개최에 합의하게 되었다.

 

이번 전시는 하정웅컬렉션 중 가장 많은 작품을 구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표적 수작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광주시립미술관의 소장품을 주축으로 하되, 전국 미술관의 하정웅컬렉션 모두를 그 대상으로 놓고 전시작품을 선정하기로 한다.

 

또한 참여미술관 마다 담당 연구사를 지정하여 공동 협업을 통해 전시의 주제 및 작가와 작품선정, 전시추진 방식 등을 논의하여 진행한다.

 

큰 맥락에서는 하정웅컬렉션의 성격을 규정하되 각 미술관 마다 전시구성의 자율성을 부여함으로써 다양한 각도에서 하정웅컬렉션을 연구하여 그 가치를 재발견하고 각 미술관의 기획력이 부각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전시개최와 세미나 개최를 병행하여 다각적 측면에서 기증문화의 롤모델 제시와 우리나라 메세나 운동에 대한 인식 확산을 도모하고자 한다.

 

국내 주요 공립미술관이 대부분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한국 미술관 역사상 처음 진행되는 대규모 네트워크 사업으로써 향후 전국 시도립미술관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간 문화교류의 발전적 비젼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전국의 미술관이 함께 협력하여 만들어낸 이번 사업은 하정웅컬렉션을 우리나라 모두의 자산으로 활용‧환원하는 의미 있는 일이며, 나아가 기증의 가치에 대한 인식제고를 통해 우리나라의 기증문화와 메세나 운동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담, 혈루, 1987, wood cut, 30.2*42.8cm

□ 전시개요

 * 전 시 명 : 전국시도립미술관네트워크 하정웅컬렉션특선전 "기도의 미술"
 * 전시기간 : 2013. 4 - 2015. 2(전국 순회)
 * 공동주최 : 서울시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포항시립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대구미술관(총8곳)
 * 전시작품 : 100~200점(각 미술관별로 유동적으로 결정)

 

□ 전시일정
  ○ 서울시립미술관 : 2013. 4. 30 - 5. 26
     *서울시립미술관 개막행사 : 2013. 4. 30(화) 오후4시
  ○ 광주시립미술관 : 2013. 6. 5 - 7. 21
  ○ 부산시립미술관 : 2013. 12. 7 - 2014. 2. 16
  ○ 포항시립미술관 : 2014. 3 - 4월
  ○ 전북도립미술관 : 2014. 8 - 9월
  ○ 제주도립미술관 : 2014. 10 - 11월
  ○ 대전시립미술관 : 2014. 12월
  ○ 대구미술관     : 2015. 2월

 

□ 전시부대행사(세미나)
  ○ 주제 : 미술관 제도와 컬렉션, 기증문화의 국내외 사례, 한국미술관 제도와 메세나 등 큰 범주 안에서 하정웅컬렉션의 성격과 가치를 다룸
  ○ 일시 : 2013. 5. 15(수) 오후 2시-6시
  ○ 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
  ○ 주최 : 8곳 미술관 공동주최
  ○ 주관 : 광주시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 발제자 및 토론자 : 발제 5인
    - 하정웅컬렉션의 성격과 활용 : 김복기(아트인컬쳐 발행인)
    - 격동기의 혁신예술, 재일작가를 중심으로 : 김영순(미술평론)
    - 시도립미술관 네트워크 사업방향 모색 : 김혜인(한국문화관광연구원)
    - 미술관 컬렉션 활용방안 - 해외사례를 중심으로 : 양지연(동덕여대 교수)
    - 작품기증과 메세나 운동 : 김상희(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세미나 발제자는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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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신기한별 2013.04.24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다녀갑니다

  2. Favicon of http://nnkent11.tistory.com NNK의 성공 2013.04.24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가 되세요~


노랑머리 194 X 130cm  oil on canvas 2013

잃어버린 순수성에 관한 이야기

광주롯데창작지원공모 선정작가전 박수만 展

중진 서양화가 박수만씨 롯데갤러리서 창작지원전 열려


전시기간 | 2013. 4. 12() ~ 25()  / 14일간

초대일시 | 2013. 4. 12() 오후 6 / 오프닝 및 <한국현대미술선 박수만 아트북> 출판기념회

전시장소 | 롯데갤러리 광주점(광주은행 본점 1F)

관람시간 | 10:30~19:30 / 전시 종료일 관람 시간은 오후 3시까지입니다.

전시 개요 |

<!--[if !supportLists]-->-      <!--[endif]-->광주롯데창작지원공모 선정작가전 중 중진작가 부문 지원전시 개최

<!--[if !supportLists]-->-      <!--[endif]-->현대인의 사회적 자아와 인간 본연의 근원적 자아, 그 간극의 쟁점을'의 의미로 풀어나가는 내용의 평면회화 작품 15점 전시

<!--[if !supportLists]-->-      <!--[endif]-->2013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사업 선정 및 <한국현대미술선 박수만 아트북> 출판 기념의

일환으로 진행


롯데갤러리 광주점은 <광주롯데창작지원공모 선정작가전>의 일환으로 박수만 작가(회화)의 초대전을 진행한다

4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하는 이번 전시의 테마는 <>이다

박수만 작가는 풍자와 위트가 넘치는 독특한 인물상을 통해 인간의 내면, 사람살이의 희로애락을 표현해 온 작가이다

물질화된 현대사회에서 인간이 감내해야 하는 고독감, 무미건조해진 삶의 원형을 농익은 해학으로 형상화 해온 작가는, 문명인으로서 '보여지는 삶'과 본연의 인간성 사이의 간극을라는 타이틀을 통해 이야기한다

관람하시는 시민들

출처 : 페이스북 고영재


이번 전시는 박수만 작가가 줄곧 천착해 온잃어버린 순수성이라는 작업 테마의 연장이자, 창작 주변에서 관찰하고 체감해 온 현대인의 다채로운 삶의 파편들이 유약한 분홍인간의 몸을 통해 드러난다.

여리디 여린 선홍빛 살결로 귀결되는 박수만의 인간들은 본연의 생의 이상을 가까스로 억누르는 모습이다. 무기력하거나 때로는 처연한 기운을 내뿜는 각각의 인물은 타자, 혹은 암묵적으로 강요된 질서에 의해 삶의 방향타를 잃어버린 듯 하다

복숭아를 좋아해 73X61cm  oil on canvas 2013

더불어 작가 스스로의 생활반경에서 바라본 경험치의 사람살이가 화폭 안에 생생히 녹아들어 있는데, 작가의 작업실이 위치한 광주 월산동풍경에 주목하게 된다.

주술의 기운이 형형한 점집과 일상의 고민으로 영글어진 허름한 술집, 혹은 성()을 사고파는 구역들로 점철된 이 흥미로운 동네풍경은 도심 한 복판에 펼쳐져 있다

신자유주의의 물결에서 나름의 영리와 생존을 위해 분주한 현대인의 일상 한 가운데, 아날로그의 감성이 현존하는 것이다

근작인 <노랑머리> 시리즈에 여실히 드러난 풍경은 이율배반적일 수 있는 현재의 자화상들이 작가의 고유한 표현 언어로 함축되어 있다.

어수룩한 얼굴에 저마다의 남루한 오브제가 자리한 <, 아무 꿈> 연작에서는 이러한 생의 괴리감에서 비롯된 다양한 감성들이 보는 이의 눈을 자극한다.

술병, , 팔레트, 물주전자, 돼지저금통, 청바지, 혹은 일상을 에워싸는 세간살이들은 인간사의 현전(現前)임을 강조하듯, 생의 족적이 선명한 움푹 패인 볼 사이를 비집고 들어찬다.

합리주의를 명분으로 가시화된 현대의 메마른 정서, 작가는 스스로 제기하는 잃어버린 순수성에 관해 참 인간세상, 즉 좋은 세상이나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고, 삶의 진실이나 진리가 무엇인가에 대하여 말하고 싶었다라고 술회한다

희로애락을 비롯한 인간의 마음자리에 위치한 사람다움의 본능, 자못 폭력적인 질서에 의해 잠식 당한 이러한 인간의 순수가 보편성의 진리로 치환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노랑머리 162X130cm  oil on canvas 2013


사람살이의 현재에 대한 자각이자 반추일 수 있는 박수만의 작업은 ‘본성, 인간성, 인간다움, 사람다움’이라는 화두에 대한 문제제기이자, 나아가 그리는 행위의 근원적 생명력을 통한 자기성찰이다.

이러한 성찰은 예술가의 역할범주에 대한 고민이 반영된 것으로, 작가는 순수성의 상실을 극복하기 위한 움직임에 예술가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키워드는 예술적 행위가 보는 이로 하여금 본질적인 교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작품 <소통>에서 나타나듯, 뫼비우스의 띠처럼 한 울타리를 만들어가는 인간사의 형국마냥, 작가가 추구하는 궁극의 이상은 더불어 자각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에 있을 지도 모르겠다.

저마다의 내면에 품고 있는 아려한 노스탤지어’. 박수만 작가가 그려내는 순수예찬으로 하여금 우리의 잃어버린 가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면, 더욱 의미가 깊을 것이다.

한편, 이번 전시는 롯데창작지원공모 선정전시인 동시에 2013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사업 선정 및 <한국현대미술선 박수만 아트북> 출판 기념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혹 아무 꿈  117X91cm  oil on canvas  2013


택배  146X112cm  oil on canvas  2013


작가 약력 | 박 수 만

 

1989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졸업

개인전(11)

2013  11회 개인전-,   롯데갤러리. 광주

2011  10회 개인전, 신세계갤러리. 광주

2008  9회 개인전-순회전 고도.나인.소헌.김재선갤러리. 서울.광주.대구.부산

2007  8회 개인전-보다 느끼다, 전남도립 옥과 미술관. 옥과

2006  7회 개인전-미인도迷人道, 롯데갤러리. 광주

2003  6회 개인전, 신세계갤러리. 광주

2002  5회 개인전, 무등갤러리. 광주

2000  4회 개인전 신세계갤러리. 광주

1996  3회 개인전, 가톨릭 갤러리. 광주

1993  2회 개인전, 경인미술관. 서울

1989  1회 개인전, 금호문화회관. 광주

단체전

2013  우리시대의 열정, 군립 백민미술관. 보성

       밥과 국수, 남도향토음식박물관. 광주

2012  아트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

       광주시립미술관 갤러리GMA개관기념-無有等等, 갤러리GMA. 서울

       문형태.박수만 2인전-남도의 열기, 아트갤러리청담. 대구

       진통進通-1990년대 이후 한국현대미술,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일상과 꿈꾸는 미술, 오승우미술관. 무안

       진도의 소리-삶을 그리다, 신세계갤러리. 광주.서울

       북경질주,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광주

       드로잉 다이어리, 신세계갤러리. 서울.부산.인천.광주

2011  존재의 의미, 전남대컨벤션홀. 광주

       화통(畵通)하다, 도화헌미술관. 고흥

       백화점 속 문화유원지, 신세계갤러리. 광주

       세상에서 가장짧은 기도 `엄마` 롯데갤러리. 광주

       기후재난 기금마련 Eco Art Fair, 롯데갤러리. 광주

2010  무등의 빛, 798위드스페이스. 중국 북경

       GMA북경창작센터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중국 북경 따산쯔

       .., 향토음식박물관. 광주

       안산 국제 드로잉전, 단원미술관. 안산

       여수국제아트페스티발YIAF2010, 여수문예회관. 여수

       국제송장예술절-경계를 넘어서. 상상미술관. 북경 송장

       하정웅청년작가10주년기념전,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철학나무 예술 꽃 피었네, 무돌아트갤러리. 광주

       좋은아침-15인의 시선, 무돌아트갤러리. 광주

       노랑색展, 갤러리101. 서울

2009  탐나는 미술, 무돌아트갤러리. 광주

       정신의 지형, 국립대만미술관. 대만 타이쭝

       퀄른아트페어, 독일 퀄른

       블루닷 아시아2009, 한가람미술관. 서울

       한국국제아트페어 KIAF, 코엑스. 서울

       영아트 타이페이2009 호텔아트페어,썬월드 다이나스티호텔. 대만 타이페이

       아시아현대미술- Hi,Asia. 성산아트홀.창원

       화랑미술제, 벡스코. 부산

       몸을 읽다, 롯데갤러리. 광주

2008   전라 평면회화의 조명, 롯데화랑.광주  전북예술회관.전주

       대구아트페어, 엑스코. 대구

       아트싱가포르, 센텍. 싱가포르

       한국국제아트페어 KIAF, 코엑스. 서울

       한국현대미술의 현재와미래-비엔날레후원. 나인갤러리. 광주

       뉴오타니 호텔 아트페어. 일본 동경

       청마 유치환-깃발. 거제문화회관. 거제

       인사미술제, 고도갤러리. 서울

       서울오픈아트페어, 코엑스. 서울

       5월의 서곡,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미술과 대면, 소마미술관. 서울

2007  광주미술의 현황과 전망, 인사아트센터. 서울

       질투는 작업의 힘, 대안공간 충정각. 서울

       아트대구, 대구문화회관. 대구

       오픈스튜디오페스티벌- CAFE LOTTE. 롯데갤러리. 광주

       용봉천 현장미술제, 용봉천 복개도로. 광주

       광주미술의 현장,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신체에 관한 사유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미술의 성-금기의 아름다움, 두산아트센터. 대구

       한국 평면회화의 힘, 전북예술회관.전주

2006  시암과 와우형국(臥牛形局), 자미갤러리. 광주

       중흥동 공공미술 프로젝트, 중흥동일대. 광주

       화가의 지갑, 매트로갤러리. 광주

       산전수전,거제문화회관. 거제

       -역사문화기행, 신세계갤러리.광주

       미술로 만나는 약무 호남若無湖南, 나인갤러리. 광주

2005  우리땅 동서남북 끄트머리기행, 남도예술회관. 광주

       쇼핑.쇼킹-백화점에 간 미술가, 롯데백화점.광주

       광복60주년-역사속의 현장과 인물, 나인갤러리. 광주

       환경미술제-에코토피아를 향하여, 옥과미술관. 옥과

       장터, 담양장터. 담양국밥집

수상

2011 롯데창작지원공모 선정

2009 북경창작 레지던시

2007 광주시 문화예술상(오지호 미술특별상)

2002 신세계미술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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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227X182cm  oil on canvas 2013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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