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동안 미세먼지에
맑은 가을 하늘을 보기 어려웠죠.

비가 내려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씻어가 다행이지만,
아쉽게도 단풍이 많이 져버렸네요.

아쉬운 가을을 떠나보내면서
가을이 절정에 달했던
광주의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광주 동구청 근처에 있는
영상복합문화관 6층에서
탁 트인 광주를 볼 수 있는데요.

(안쪽 건물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시면
더욱 편리합니다!)


폴리는 건축학적 의미로
본래의 기능을 잃고
장식적인 역할을 하는
건축물을 뜻하는데요.


광주의 폴리는
광주비엔날레와 더불어
2011년 광주비엔날레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지만,

2013년 독립적인
프로젝트로 추진되어
지금까지 광주의 도시
공간 속에서 새로운 폴리들을
손보이고 있습니다.


광주폴리 1은
사라진 역사를 복원하는 것,
폴리 2는 인권과 공공공간,
폴리 3은 도시의 일상, 맛, 멋,
3가지 주제로 펼쳐지는
공간예술을 볼 수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곳은
폴리 3이랍니다!


색다르고 독창적으로
꾸며져있는 폴리 3을 구경하
재미가 있었는데요.

알록달록하게 꾸며진 모습이
신기하고 즐거웠습니다.


광주의 풍경을 배경으로
유리난관에 적혀있는 시를
읽는 것도 나름 감성적인
재미가 있었습니다.


6층 높이이지만
탁 트인 광주의 풍경이
너무 잘 보였는데요.


맑은 광주의 하늘과

눈앞에서 보이는 ACC의 풍경.


거기에 가을까지 내려
알록달록한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광주의 풍경을 보고 있자니
속이 시원해짐을 느꼈는데요.


딱 맞춰 해가 지고 있어
노을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금방 겨울이 오겠지만
잠시나마 가을을 느낄 수 있었던
폴리 3, 폴리 전망대에서 바라본
광주의 풍경이었습니다.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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