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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라 광주/소식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 광주 모든 초교에 설치된다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
2020년까지 광주지역의
모든 초등학교에 설치됩니다!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광주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지난 3월에, 지역 특성에 맞춰
도입하게 되었는데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8억 원을 교부받아
올해 말까지 25곳을 추가 설치,
2020년까지 광주지역의
모든 초등학교에 표준모델을
설치한다고 합니다.


 운전자의 경각심을 높이는
노란색 신호등

 차량 감속 유도를 위한
고원식 횡단보도

 운전자 시인성 향상을 위한
미끄럼 방지(칼라) 포장 및 노면표시

● 야간 시인성 향상을 위한
발광형 표지판 및 보행자 울타리 등


광주광역시는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청과 경찰청 그리고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교통안전 활동을 펼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