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티투어버스 타고, 광주의 100년 역사 체험하기!

광주시티투어버스 타고,
광주의 100년 역사 체험하기!

광주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광주시티투어버스를 소개합니다~

8월 17일부터 시작된
광주 100년 이야기 시티투어는
광주송정역과 터미널에서
탑승할 수 있는데요.

터미널 같은 경우
승차 홈 32번에서
탑승할 수 있답니다!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기 전에!
자리가 없을 수도 있어
사전 예매는 꼭! 꼭! 필수인데요.

10,000원의 비용이 있답니다~

버스에 탑승하면
각 좌석마다 안내 책자가 있으며,
즐거운 가이드와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또한 광주시티투어는
단순하게 가이드가 설명하는
투어가 아닌데요.

모던 복장을 입은 가이드가
다양한 상황극과 연극을 펼치며
장소와 시간에 맞게 재미 가득한
가이드를 선보인답니다.

처음으로 내린 곳은
역사가 있는 양림입니다.

일제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정율성 작곡가의 연극을
보여주었는데요.

생생한 연극과 분위기에
투어 장소마다
정말 몰입이 잘 되었습니다.

양림 살롱 여행자 라운지-
이장우 가옥-양림교회와
오웬기념각- -팽귄마을 순으로
투어가 진행되었는데요.

나누어준 인이어를 통해
자유롭고 편하게
투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 투어 장소인 오월 광장!
여기에서도 역시 가이드와 함께
투어를 즐길 수 있었는데요.

연극과 상황극을 통해
더 기억에 남는
투어가 되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마지막으로
광주시티투어가 끝났는데요.

하차 장소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천터미널, 송정역,
비엔날레입니다!

 

다양한 연극과 공연으로
즐길 수 있었던
광주시티투어 버스!

지루할 틈 없었던
광주시티투어버스를 통해
광주의 100년 역사를
체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