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화분이 주는 힐링!
힐링가든 휴 체험농장에서
힐링해요~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 해설사 교육이 있었는데요.
그 교육 중 다녀온
광주 힐링가든 휴 체험농장을
보여드릴게요~
큼지막한 비닐하우스 안에는
이렇게 수많은 다육이와
다양한 식물들이 가득했는데요.
앙증맞은 화분과 식물로 꾸며진
아름다운 가든을 보고 있자니
절로 기분이 산뜻해집니다.
원예식물 체험도 할 수 있네요!
다육이 좋아하시나요?
온갖 다양한 다육이가
한데 모여있는데,
그 모습이 너무 예뻤습니다.
똑같은 다육이지만
화분마다 다른 분위기를 내는데요.
귀여운 표정이 그려져있는 화분은
다육이의 앙증맞음과
잘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꽃이 아름다운 선인장도
한가득 있네요.
너무나 아름답게 피어있는 다육이.
다육이가 모여있으니
이런 고풍스러운 분위기도 내는군요.
모두 다른 모양과 다른 색상으로
각자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다육이.
어떻게 꾸미고 키우느냐에 따라
그 모양과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나 봅니다.
다육이의 매력에 푹 빠져있는 시민들.
특히나 다육이는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씩씩하게 잘 자라는 식물이기 때문에
요즘같이 바쁜 현대사회에
너무 잘 어울리는 식물이기도 합니다.
한쪽에는 푸릇푸릇 함이 매력인
율마도 함께하고 있네요.
다양하고 앙증맞은 다육이를 볼 수 있었던
힐링가든 휴 체험농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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