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다 떨어져서 아쉬우신가요?
봄날, 가장 화려한 색을 자랑하는
철쭉이 쌍암공원에 활짝 피었습니다!
광산구의 자랑! 산책하기 좋은
첨단 쌍암공원을 소개합니다.
지금 쌍암공원에는
알록달록한 철쭉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온통 아름다운 꽃 세상이 되었는데요.
분홍색이라고 다 같은 분홍색이 아니죠!
다양한 분홍색이 어우러져서
화사하게 피어있는 철쭉꽃입니다.
철쭉의 꽃말은 사랑의 기쁨이라고 해요.
그래서 이렇게 아름다운 가봐요.
원래도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는
쌍암공원인데요.
거기에 철쭉꽃까지 더해지니
꽃구경도 할 수 있는
낭만적인 산책길이 되었네요.
분수와 철쭉꽃이 잘 어울리죠?
잔잔한 물줄기 소리와 따뜻한 날씨,
모든 게 완벽한 봄입니다.
잘 조성되어 있는 쌍암공원입니다.
시민 가까이에는 언제나
산책하고 싶은 아름다운
광주만의 공원들이 함께합니다!
호수를 둘러 피어있는 철쭉꽃이
너무 아름답고 이쁘지 않나요?
지금 당장 철쭉꽃 축제를 열어도
부족함이 없는 풍경입니다.
광주의 꽃구경은 계속됩니다!
꽃 세상 상암 호수공원에서 따뜻한 봄날,
기분 좋게 걸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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