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노인복지재단에서는 지난 8월 10일 광주지역에 거주하시는 만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빛고을노인복지재단의 홍보모델을 선발하는 "제1회 빛고을시니어모델선발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부끄럽다며 망설이던 어르신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심스럽게 참가신청을 하셨고, 리허설과 예선, 그리고 본선에서 보여주신 많은 끼와 재주들을 보면서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63세의 가장 어린(?)나이부터 96세의 최고령자까지 다양한 특기를 보여주었고 참가자들은 물론 구경하시는 어르신들까지 한마디로 축제와 우정의 한마당이었습니다.
행사를 준비하면서 거의 한달 동안 주말도 쉬지 못하고 삼복더위에 땀띠가 날 정도로 뛰어다니며 너무나 힘들었지만 함께 한 홍보팀과 많은 직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행사를 마쳤답니다.
행사가 끝나자마자 내년 대회는 언제 개최하느냐는 문의전화가 끊이질 않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전을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개최하여 참가하지 못한 분들의 부러움을 받았답니다.
내년에는 더욱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것으로 기대하며 올해보다는 더욱 멋진 무대를 마련하여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추억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처음에는 부끄럽다며 망설이던 어르신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심스럽게 참가신청을 하셨고, 리허설과 예선, 그리고 본선에서 보여주신 많은 끼와 재주들을 보면서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63세의 가장 어린(?)나이부터 96세의 최고령자까지 다양한 특기를 보여주었고 참가자들은 물론 구경하시는 어르신들까지 한마디로 축제와 우정의 한마당이었습니다.
행사를 준비하면서 거의 한달 동안 주말도 쉬지 못하고 삼복더위에 땀띠가 날 정도로 뛰어다니며 너무나 힘들었지만 함께 한 홍보팀과 많은 직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행사를 마쳤답니다.
행사가 끝나자마자 내년 대회는 언제 개최하느냐는 문의전화가 끊이질 않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전을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개최하여 참가하지 못한 분들의 부러움을 받았답니다.
내년에는 더욱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것으로 기대하며 올해보다는 더욱 멋진 무대를 마련하여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추억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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