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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광주/문화전당

추억이 담긴 나만의 가구 <프랑스 목공소>

광주에서 특별한 전시가 열립니다!


프랑스 목공소는 가구 전시는 물론, 가구를 직접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전시인데요. 2018년 1월 19일 금요일에 열려 2월 18일까지 전시되며, 김대중컨벤션센터 1전시장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어릴 때 아빠, 혹은 할아버지와 함께 만들었던 키높이 발판, 강아지 집.. 엄마와 만들었던 연필꽂이 등 작은 물건부터 해서 큰 가구까지 내 손으로 직접 만들다 보면 만들면서 생긴 추억도 전부 가구에 담아지기 마련이죠. 프랑스 목공소에서는 추억이 담긴 가구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느낌이 나는 가구들을 프랑스 목공소에서 손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데요.


어떤 가구를 만드는가에 따라서 가격이 티켓 달라지며, 스툴과 일반 의자, 간이 협탁, 캣타워 등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 목공소는 직접 수입한 수입목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단순 조립뿐만 아닌 원하는 컬러와 손잡이, 문양, 도장 등 개성을 표현할 수 있어 나만의 느낌과 색깔이 담긴 가구가 탄생하겠죠?


 원목가구의 느낌도 정말 좋은데, 프랑스 목공소에서 선보이는 컬러들이 정말 부드러우면서 원목과 잘 어울리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다양하면서 개성 있는 문양을 그리고 새길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나만의 가구를 만들 수 있겠네요.


가구를 만들어야만 하는가? 물론 아닙니다! 당연히 전시 관람만 하는 것도 가능하며, 가구의 스타일을 제안하는 쇼룸과 목공 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메종 드 데코르’, 안전교육장, 전문가존, 카페 등 다양한 장소와 체험도 가능하답니다!


가구를 만들고 구경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 프랑스 목공소! 연인, 친구, 가족과 방문하여 나만의 가구와 함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문의▶ 1577-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