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이하여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시민안전 취약 시설물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
아동복지시설, 전통시장, 타워크레인, 육교 및 지하차도,
예식장, 공중화장실, 버스 차고지 등
안전에 취약한 시설을 점검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미리 제거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요즘 사회 이슈인 크레인 사고와 전통시장 화재 등
크고 작은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안전점검을 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이러한 사고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합동점검에 적극 협조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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