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간 도시의 시민이었습니다
평범하지만, 평범할 수 없었던 그날,
그 기적을 만든 도시의 시민
각자의 자리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든 평범한 도시의 시민
그 누구보다 아름다웠던 그들이 만든 기적 같은 봄날
그리고 그 봄날 속에 싹을 틔운 민주花란 꽃
그렇게 광주는 오월의 시민들과 함께 오늘도 또 다른 꽃을
피워갑니다
언젠가의 역사가 아닌 지금 그대로의 역사를 살아가는 도시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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