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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라 광주/소식

광주, 문화예술의 중심이 되다!

광주, 문화예술의 중심이 되다!


광주광역시로 문화예술계 거장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시 발레단, 교향악단 등에 최고의 전문가들을 잇달아 초빙되었는데요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광주비엔날레 재단-김선정 대표>

아트선재센터 관장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

전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전 문화전당 문화정보원 감독

<광주시립발레단-최태지 예술감독>

전 국립발레단장

1983년 가이타니발레단원

36세에 최연소 단장 취임

정동극장 극장장 역임



<광주시립창극단-유영애 예술감독>

전 국립민속국악원 예술감독

심청가예능 보유자

국립민속국악원 수석단원

KBS 국악대상 등 수상

<광주시립오페라단-정갑균 예술감독>

전 국립창극단 상임 연출가

푸치니’ ‘나비부인등 연출

토레 델라고 푸치니

페스티벌에 동양인 첫 초청 


한국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함께

문화수도 광주가 새로운 문예부흥의 시대를 열 것 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