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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라 광주/소식

제1기 sayGJ 대학생 블로거 명예 기자단 선정자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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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이 드는 창 이야기가 흐른다. 블로그 제1기대학생 명예 블로거 기자단에 선정이 되었다는 소식이 왔습니다. 이 자리를 통하여 모든 빛이 드는 창 블로그 회원님들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명예기자단 선정됨은 학생의 신분으로서 명예로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 명예만큼이나 활동을 잘 할 수 있을 런지 설렘과 함께 두려움도 있습니다. 앞으로 3개월간 어떻게 하면 제1기 명예기자단으로서 그 임무 수행에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 고민도 하고 연구도 해야겠습니다.

  빛 창 블로그에서 이제 막 첫발을 내 딛는 학생명예기자입니다. 1기생이 앞으로 안전하게 초석을 잘 다져놓아야 빛이 드는 창 블로그가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가 그렇게 길지 않은 제도라서 대학생 명예기자단으로서 어떻게 활동해야 하는 것부터 생소해 지원 후 공부중입니다. 시정책과 계획을 사실대로 쉽게 전달하고 현장에 뛰어들어 다양한 분야의 생생한 삶의 현장에 직접 접하면서 기사화 하여 엮어 나가는 네트즌 여러분의 가교 역활이 되겠습니다.

  활동사항을 많은 네티즌들에게 공유하여 토론과 여론을 수렵하고 공론화여 시정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단순한 시정책 홍보 보다는 학생이 보는 시각에서 국민들과 원활한 소통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뛰어 좋은 기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1기 명예기자단 11명 중 본인을 제외한 모든 분들이 젊은 학생들이입니다. 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때로는  질타도 해주시고 또한 격려도 함께 해주신다면 젊은 명예기자 단에게도 힘이 될 것입니다.

  비록 3개월이란 한정된  기간이지만 참신한 아이이디어로 톡톡 튀는 듯한 기사가  빛 창 블로그에서 흐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싶습니다. 명예기자단 각자가 부단한 활동 속에서 얻어지는 경험은 생각이 바꿔지고 행동으로 실현되면서 신선하고 참신한 컨텐츠가 연구 개발되어 적용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 ‘빛이 드는 창 이야기가 흐른다’. 블로그는 사회통합을 위한 더불어사는 동등체에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앞으로3개월동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빛이 드는 창 이야기가 흐른다. 블로거
제1기 syaGJ 대학생 명예기단 선정자
최찬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