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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포/카드뉴스

단풍과 함께 가을 무등산이 열립니다.


단풍과 함께 가을 무등산이 열립니다.

광주시, 11월5일 올해 마지막 정상개방


개방구간은 단풍이 장관을 이루는 누에봉에서

부대 정문을 통과해 부대내 지왕봉과 인왕봉을 관람하고

부대 정문으로 나오는 0.8km이며,

개방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 입니다.


이번 개방은 지역 자원봉사자 20여명을 초청할 계획이고

2016 가을여행주간 기념행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광주시는 군부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내년에도 개방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무등산의 단풍 절경을 만끽하고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탐방객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