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도 한층 저물고 뜨거운 더위도 그 기세가 한풀 꺾일 때면,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러 야외활동을 나온 방문객들로 산과 들은 북적북적 바빠집니다.

다가올 다음 주말인 9월 초중순 부터 추석 명절 전후로 벌초와 성묘를 가는 가족들이 고속도로를 가득 메울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딱 이맘때 가을은 우리가 야외로 나가기 가장 쾌적한 계절이지요.

명절 고향방문과 가을소풍, 단풍구경 등 신나는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자칫 빠뜨리기 쉬운 가을철 야외활동 주의사항도 잊지 말고 꼭 챙겨가도록 해요!


을철 야외활동 사고예방수칙

들쥐나 털 진드기에 의해 감염되는 유행성 출혈열 등전염병에 주의해야 합니다.

정해진 등산로를 이용하고, 벌레나 동물을 자극하는 단 음식을 피합니다.

잡초가 많아 길이 잘 보이지 않을 때는 스틱이나 지팡이로 미리 수풀을 헤쳐 뱀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뱀에 물렸을 때에는 즉시 119나 응급기관에 연락을 해서 최대한 빨리 항독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머문 자리의 음식물과 쓰레기는 모두 수거해 되가져갑니다.

들에 핀 야생화나 야생식물을 함부로 만지거나 먹어서는 안 됩니다.


벌침사고를 예방하는 법

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등과 밝은 계통의 의복을 피합니다.

벌초를 하기 전 주변에 벌집이 있는지 미리 알아두고 조심합니다.

벌집을 건드리거나 벌이 주위에 있을 때에는 손으로 내젓거나 큰 동작으로 벌을 자극하지 않습니다.

벌을 만났을 때에는 가능한 한 낮은 자세를 취하거나 엎드립니다.

 

벌에 쏘였을 때 대처법

벌레에 물리거나 벌에 쏘였을 때는 응급처치로 손톱이나 플라스틱카드, 핀셋을 이용해 침을 제거합니다.

침을 제거한 후에는 비누나 물로 물린 부위를 씻고 상처부위를 소독합니다.

체질에 따라 과민반응에 의해 쇼크가 일어날 시 편안하게 쥐어 호흡을 안정시켜주고 119에 신고합니다.

 

유행성 출혈열 예방법

반드시 긴 옷과 장화, 장갑을 이용하고, 작업 후에는 목욕하고 입은 옷을 세탁합니다.

풀밭이나 잔디밭에 드러눕거나 옷을 던져두지 않습니다.

야외활동 후 1~3주 사이에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병원을 방문합니다.


예초기 사고 예방법

예초기를 가동하기 전 각 부분의 부속품과 칼날 부착상태를 면밀히 확인합니다.

예초기 사용 시 반드시 칼날덮개를 씌우고 무릎보호대 등 안전장구를 착용합니다.

작업 중 돌이나 칼날이 부러져 날아올 수 있으므로 작업자 반경15m에는 접근하지 않습니다

비탈진 곳, 바위가 있는 곳은 무리하게 칼날을 대지 않습니다.

이동 중에는 반드시 엔진을 끕니다.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예초기 안전교육 및 무상점검을 실시합니다!

고장난 예초기 수리와 칼날, 무릎 보호대 등 예초기 부속품 일부를 지원하고 1만원 미만의 경우 무상으로 점검이 가능합니다.

또한, 농촌동 7곳을 찾아가 예초기를 수리해 줄 예정입니다.

추석 이후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 2곳에서 점검을 진행한다고 하니 많은 이용바랍니다

 

점검일 2299,

광산구북구 농기계임대사업소

문의 : 농업기술센터, 613-5270

 

자료제공_국민안전처, 광주광역시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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