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 눈으로 쉴새 없이 입을 움직이는 양들을 본 적 있나요~
양떼목장은 강원도에서나 볼 수 있는 광경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니 아니 이젠 아니에요.
이곳 따뜻한 남쪽나라 호남에서도 복슬복슬 양들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
기대되지 않나요 ~
저 푸른 초원위에 한적하게 풀 뜯고 있는 양떼의 모습
지금부터 만나러 가 보겠습니다!!!!
- 무등산 양떼목장은 약 40여년 전(1975년)부터 운영되어 온 구, 안양목장이며 약 33만 평방미터(약 10만평)부지의 탁 트인 초원, 넓은 초지, 소나무 숲 등의 목장 부지를 바탕으로 한우, 흑염소를 키우기 시작해서 지금은 호남 최대의 양 개체 수를 보유하고 있는 양 전문 목장입니다.
무등산이 2013년 4월 우리나라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구 안양목장이었던 안양목장은 각고의 노력 끝에 2016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맞춰 ‘무등산 양떼목장’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온 세상에 문을 열었습니다.
출처 http://www.mudeungsan-yangtte.co.kr/gnuboard4/
관람료는 대인 5천원 소인 3500원입니다.
단체는 20명 이상 방문시에만 500원씩 할인이 되어요.
입장료를 소지하시면 양들에게 건초먹이기 체험을 할 수 있으니 ~
표 잃어버리지 않도록 해요 ~
입구쪽에 위치한 작은 쉼터에서는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그늘아래
커피한잔의 여유와 독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예쁜 양들에게 건초 먹이주기 체험도 할 수 있는데요
양들은 건초보다 땅에 붙어있는 촉촉한 풀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
건초를 거들떠 보지 않는 양들에게 생초를 그 자리에서 북 뜯어
양에게 주던 귀여운 어린이들의 모습에 미소를 띄워봅니다.
건초 먹인 뒤 재밌는 버섯 수돗가에서 깨끗이 손을 씻은 뒤 양떼 목장을 둘러보러 가보겠습니다!!!!
자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양떼목장의 풍경을 감상해봐요!!^^
무등산 양떼목장에는 중간 중간 나홀로나무와 돌들이 굉장히 많답니다.
막찍어도 화보가 되는 나홀로나무와 자유분방하게 위치된 돌들을 지나치지 말고,
양떼목장에서의 추억 멋진 사진으로 기억해 보아요~
이제 복슬복슬 양들을 감상하러 가볼까요~
멀리서 보면 군데군데 박힌 돌덩이들 같지만
사실 보기만해도 따뜻해지는 귀여운 복슬복슬 양들이에요~
엄마옆을 쫄쫄쫄 따라다니는 새끼양과 어미양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닮은꼴 두 양이 나란히 걷고 풀을 씹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는 걸 느낄 수 있을거에요 ~
목장 곳곳에 전망을 바라보는 쉼터가 준비되어 있어요
가장 꼭대기에 있는 빨간 전망대!!
싸복싸복 걷다보면 어느새 정상에 도착!!
그 위에서 내려다보는 목장의 풍경 또한 굉장히 멋지답니다.
양떼가 보고 싶었지만
강원도 !!
결코 가깝지 않은 그 곳
그래서 보지 못했던
그 아쉬움
무등산 양떼목장에서 맘껏 풀어보도록 해요 ^^
더운 여름 잘 이겨내 주길 바라며
이상 무등산 양떼목장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사진제공 집시 (http://blog.naver.com/killsh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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