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시민공원이 에너지파크로

상무시민공원이 "에너지파크"로
주시-한전 협약 체결, 80억 투입 조성사업 추진

광주시와 한국전력공사가 빛가람혁신도시의 에너지밸리 사업 성공을 의미하는 랜드마크를 조성합니다.
Enjoy & Feel the Energy를 주제로한 에너지, 문화예술공간이 내년 10월에 꾸며집니다.

전체부지의 상당은 IoT를 기반으로한 친환경 스마트파크로 에너지 미래기술 전시 ㆍ시연 코너인 미래에너지존, 에너지와 문화예술이 결합된 시설물인 아트 컬래버레이션존, 놀이와 활동을 통해 에너지 생성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에너지 플레이그라운드 존 등 각각의 특색을 지닌 3개존이 마련됩니다.

에너지밸리의 상징이 될 에너지파크는 그야말로 "꿈의 공간"입니다. 
문화와 놀이가 콜라보를 이룬 이곳은 미래 세대들이 설렘과 호기심을 갖고, 꿈꾸고 상상하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이 아이들이 만들어 갈 에너지도시 광주의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