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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포/카드뉴스

[광주광역시] 빛고을과 달구벌의 달빛동맹이 강화됩니다.

 

 

 

 

 

 

 

 

빛고을과 달구벌의 달빛동맹이 강화됩니다.

 

광주와 대구가 경제분야 상생협력을 약속했습니다.

16일 광주시청에서 자동차·미래 전략산업 협력에 업무협약을 갖고

태양광, 에너지. 광·전자, ICT, 의료, 디자인 등에 공동 노력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양 시장이 내년도 국비확보 활동 중

미래형 친환경자동차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화보를 위해서는

법 제도 개선이 선행되야 한다는 것에 공감하고

상호 협력키로 힘에 따라 성사되었습니다.

 

지난 5월에는

달빛동맹민관협력위원회를 구성하고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18일)

광주·대구 달빛동맹 민관협력 추진 조례를

제정 공포 했습니다. (20일)

 

또한,, 광주 - 대수 고속도로가 12월 22일 개통식을 앞두고 있어

빛고을과 달구벌이 더욱 가까워 집니다!

 

우선 할 수 있는 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함께 할 때

광주와 대구는 후손들에게 덜 부끄러울 것입니다.

당당한 역사를 계속 이어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