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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려라 광주

소중한 내 피부를 위한, 겨울철 피부관리법

 

 

 

겨울철에는 피지선과 땀샘이 위축되면서 유 수분 밸런스가 깨져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탄력도

떨어진다고 합니다. 다들 피부관리 잘 하고 계신가요?

춥고 건조한 겨울철 피부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함께 알아보실까요?

 

 

 

 

 

먼저,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에도 좋고 우리 몸 건강에도 큰 영향을 준답니다.

몸 안에 수분은 활발한 혈액순환과 기초대사량 개선에 도움을 주고 피부의 건조함을 막아서

탄력 있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실내의 탁한 공기와 먼지를 밖으로 내보내고 햇볕을 쬐면 비타민 D가 생성 됩니다.

실내의 온도가 높아질수록 우리의 피부는 건조해지기 때문에 잠시라도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야

건조함으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있답니다.

 

 

 

 

날씨가 추워진 탓에 뜨거운 물로 세안을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는데요.

뜨거운 물로 세안을 하면 잔주름이 생기거나 탄력이 저하 될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하시고 클렌징은 2중 세안이 좋습니다.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겨울철이 되면 차가운 고익로 각질이 쉽게 생길 수 있어 주 1~2회 정도 각질을 제거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자주하거나 자극을 주어 피부 마찰을 일으키면 피부가 더욱 예민하게 변화될 수 있습니다.

 

 

 

 

자외선차단제는 겨울에도 꼼꼼히 발라야 합니다.

여름보다는 약하지만 겨울철에도 장시간 노출될 경우에 피부 노화와 각종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실외 활동을 하게 될 경우 틈틈이 발라 주시는 것이 중요 합니다.

 

 

 

 

피부관리에는 먹는 음식도 중요한데 토마토나 레몬, 고구마 등이 좋다고 합니다.

토마토는 노화방지 효과가 있어 피부를 탄력있게 해주고 비타민도 풍부하고 수분이 많습니다.

레몬은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의 탄력을 높여주고 잔주름을 없애주고 기미을 예방

해준다고 합니다. 그냥 드시기 어렵다면 레몬티로 드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