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예총 시민예술대학 제4강 세계오지여행가 도용복 교수

2014년 7월 24일 찜통더위속에 시민예술대학 제4강좌 세계오지 147개국을 여행한 오지체험가 도용복 교수님의 강의로 오후 3시부터 가야금 연주로 흥을 돋구어 더위를 식힌 다음  3시 30분 부터 본 강의가 시작되었다. 도용복 교수님의 강의는 들으면 들을 수록 빠져 드는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단 1분이라도 시간 절약을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이 보여지면서 너무도 강의 실력이 뛰어나셔서 수강생들을 사로잡는다.

오늘 강의 중간에 두분의 선생님을 초빙하여 기타연주와 하모니카의 조화 또 매혹적인 아코디언 연주는 미치도록 흥에 겨워 몸짓 율동을 보여주는 연주라서 듣는 감동이 배가되었다.

세계오지여행을 통해서 경험을 쌓고 우즈베키스탄에 골프장을 매입 운영하여 부를 축적하는 경영 노하우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닐 것이다. 72세의 연세가 무색할 정도의 젊음을 과시하시는 건강하시고 반듯한 모습에서 모든이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는 기분이었다.

오늘 32도를 넘는 무더위에도 열강을 해주신 도용복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촬영편집 최종환(광주예총 운영위원, 광주시 블로그기자)

 

 

    정순영 학생장의 사회로 강의시작을 알리는 멘트를 하시고 계시다.~~~~상

    강의에 앞서 세분의 가야금 연주로 흥을 돋우어 더위를 식혔다.~~~상~~~하

 

    최규철 예총회장님이 직접 도용복 강사님을 소개 하고 계시다.~~~상

      수강생 여러분~~~~상

    음악이 있는 세계문화기행 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해주신 도용복 교수님~~~~상~~~하

 

      아는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자는 즐거움만 갖지 못하다는 뜻~~~~상

      세계 지도를 그려가면서 현지설명을 열강하고 계시다.~~~~상~~~하

 

    영호남의 교류를 통해서 알게된  김선식 선생님을 소개하고 계시다.~~~상

  두분의 기타연주와 하모니카의 조화를 마음것 뽐내시는 선생님들~~~~상~~~하

 

     세분이서 노래하고 연주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상~~~하

 

     아코디언 연주의 율동에서 모두가 감동받았다.~~~~상~~~하

 

      모두 즐거워 하시는 수강생 여러분~~~~~상

      문제를 맞추신 수강생에게 책을 선물하고 계시다.~~~~상

    마지막 강의를 마무리 하였다.~~~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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