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유스퀘어 청년작가 전시공모에 선정된 박은지의 "바라보다" 展이
2014년 1월 1일부터 1월 22일까지 열렸습니다.
주제처럼 바라보다는 눈의 시각으로 통해 물질문명의 소외돈 삶 속에서
희망에 대한 의지를 인물형상으로 표현했습니다.
또한 소묘로 색이 없이 그린 그림은왠지 급속히 변화하는 시대에서 희망의 의지를 보여주면서 정체성 확립의 계기가 되며 불안에서 벗어나게 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지금 자신의 모습인지도 모를 수 있으니 잘 관찰해보세요
그리고 밑에 두 사진을 보면서 무기력해지고 감각이 무뎌진 현대인의 삶 속에 실존적 의지를 회복시키고자 하는 상황이 보여집니다. 아마도 작가는 상처 속에서 희망의 빛을 표현하고자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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