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로 접어든 2013년 12월 3일 조선대학교 법과대학 모의법정에서는 뜻 깊은 강좌가 열려서 찾았습니다. 민주화운동연구원 "범하 이돈명강좌"라는 타이틀로 제2강 "민청학련 40년의 회고와 전망"에대해서

- 이철(민청학련계승사업회 상임대표)를 초청하여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강의였습니다.

이자리에는 조선대학교 사학과 이종범 교수님을 비롯 많은 교수님들과 관심 있는 학생여러분 시민사회단체 여러분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밫냈습니다.

 

익히 잘 아시는 이철 강사님은 1948년 경남진주에서 태어나 부산중학교를 거쳐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문리대 사회학과에 입학한 그는 박정희 3선개헌반대투쟁위원회 전국학생대표위원(1969), 민주청년학생총연맹 의장(1974) 등을 맡아 반유신 학생운동을 주도하면서 혹독한 유신탄압에 온 몸으로 저항했다. 유신정권은 비상군법회의를 통해 그에게 사형선고를 내리게 된다(1974. 7) 유신정권의 붕괴와 함께 찾아 온 "80년 서울의 봄"은 전두환의 등장으로 그 짧은 막을 내리고, 그는 광주사태 관련 혐의로 재차 투옥된다.(1980. 5.) 가히 선거혁명이라 불릴만한 1985년의 2.12총선에서 신한민주당 돌풍을 일으키는데 커다란 역할을 한 그는 변혁을 열망하는 민중의 지지속에 국회의원에 당선 되었다.

 

이철 전 의원님의 강의를 통해서 민청학련 사건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가 있었으며 인혁당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이 있어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합나다.

                                                                        촬영편집 최종환(국립광주박물관해설사, 광주시 블로그기자)

 

   참석하신 전남대, 조선대, 시민사회단체 및 교수님들~~~~상

 

  오늘의 강사님 이철 전의원님~~~상

 

  사회를 맡아 보신 조대사학과 이종범 교수님~~~~상

 

 

 

 

 

     강의가 끝나고 질의 응답시간에 질의하신 전대 교수님~~~상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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