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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라 광주/여행과 맛집

[광주맛집] 아기자기한 예쁜 Art Cafe, 'Casiopea'

 

저번주 주말을 이용하여 오랜만에 찾은 카페, 'Casiopea'

 

작년 겨울 친구들과 첫번째 방문한 이후 여러 광주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추천하고자 찾은 이번 방문이 두번째입니다.

운암동 낙천대 아파트 쪽 상가 2층에 위치한 예쁜 카페로 영화, 음악, 예술 등 다양한 ART와 함께할 수 있는 카페입니다.

마치 홍대 카페거리에 있는 카페인듯한 분위기를 물~씬 풍겨주는 너무나도 아기자기하고 예쁜 카페 추천해볼까합니다.

 

 

카시오페아가 큰 길가에 위치한 카페가 아니라서 찾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방문하게 되면 이 카페의 매력때문에 또 다시 찾게 됩니다.

 

 

카페의 입구입니다.

딱봐도 새 건물에 지어진 카페는 아닙니다. 오래된 건물에 지어졌지만 카페 내부는 정-말 예쁘고 깔끔합니다.

 

2층에 위치해서 카페 치고 접근성도 다소 떨어지지만, 입소문을 타고 찾아온 사람들로 언제나 북적거린답니다:)

 

 

계단을 이용해 카페 2층 입구로 들어서면 예쁜 인테리어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저 멀리 보이시는 '타인의 취향'은 1인실 입니다.

마치 옥탑방의 창고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안에 들어가서 독립적인 공간에서 공부도 할 수 있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카페 이곳 저곳에는 예쁜 피규어도 가득하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오른쪽에 있는 피규어가 마음에 드네요.

 

 

 

계산대에서 약간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 큰 카페룸

노트북을 켜고 무언가를 하고 계신 분들, 책을 읽고 계신 남성분들 등등

책꽂이에 최신 책 및 다양한 스토리가 담긴 재미있는 책들이 가득해서 자유롭게 꺼내와 읽을 수도 있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행과 관련된 책을 좋아해서 책꽂이를 살펴봤는데 여행과 관련한 책들도 꽤 있더라구요.

 

책도 읽으면서 맛있는 음료 및 브런치를 즐기는 여유, 만끽해보세요:)

 

 

 

 

계산대 앞 공간 입니다.

나무 테이블과 의자 들이 전체적인 인테리어와 참 어울립니다.

저멀리 커피를 로스팅하는 기계두 보이고, 다양한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벽 한쪽에 장식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제가 앉은 곳의 오른쪽! 액자 및 작은 화분들로 인테리어가 되어있네요.

 

 

카페 입구이자 계산대, 음료 만드는 곳입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커피를 로스팅하고 계시더군요.

입구에는 신간도서도 비치되어 있어요.

 

아! 그리고 이 카페의 좋은 점은 치마를 입고 온 여성분들을 위해 사장님께서 직접 담요도 챙겨주신답니다.

그러니 짧은 치마를 입고 가신다 하더라도, 걱정마세요.

 

 

제가 막 카페에 도착했을 때 사장님께서 로스팅 중이셔서 저는 향기로운 커피가 로스팅되는 향을 맡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었어요.

 

 

이제 메뉴를 살펴볼까요?

메뉴판도 예쁜 종이에 예쁜 글씨! 메뉴판까지 아기자기하네요

 

 

 

 

 

 

 

가격을 살펴보시면, 다른 카페와 거의 비슷한 가격입니다.

어쩌면 프랜차이즈 카페들의 음료 가격보다 더 저렴한 것 같네요.

 

 

저는 때마침 배가 고팠던 지라 브런치를 먹고싶었기 때문에

햄치즈파니니와 쿠키앤크림 프라페를 시켰습니다.

 

저번에 친구들과 왔을 때는 음료만 시켜봤는데, 과연 브런치는 맛있을지 걱정반 기대반이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치즈가 너무 맛있게 보이지 않나요?

메뉴가 나오기 까지는 약 20분정도로 꽤 오래 걸렸던 것 같네요.

하지만 햄치즈파니니가 어찌나 맛있던지.......

다른 빵집의 빵들보다도 더 맛있었습니다.

 

치즈를 무척 좋아하는데 치즈가 가득해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쿠키앤 크림 프라페도 정말 대만족!

프라페는 원래 달콤하고 시원한 맛으로 먹어야 제맛인데 제 입맛에 딱 들어맞았습니다.

 

 

음료와 브런치를 먹으며 신문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로스팅을 막 마치신 원두로 에스프레소를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이렇게 예쁜 잔에 담아마시는 에스프레소 한잔,

음료와 브런치에 이어 서비스로 받았던 에스프레소까지.. 그리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까지

비오는날 오후, 혹은 혼자 있고 싶은 시간에 '카시오페아'에서 여유를 즐겨보는 건 어떠세요?

 

 

그리고 하나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는 공연도 하고 영화 상영도 하니 금요일에도 한번 찾아가 보세요^^

 

 

 

<찾아가는길>

 

 

 

 

POSTED BY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4기 정 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