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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라 광주/문화와 예술

광주광역시 주부명예기자단 연찬회를 다녀와서

광주광역시 주부명예기자들은 (회장 김현숙 외 95명) 

2013. 3. 29  (금) 08:50~13:20   

광산구 소촌동에 자리한 공무원교육원 중강당 1층에서

주부명예기자 활성화 방안  연찬회 개최하였습니다

 

 

기자단 활성화 방법으로는

 

명예기자 활동 우수자 표창 : 12월중

- 표창인원 확대 : 현행 4~5명 → 7명

- 선정방법 개선 : 현행(시보게재) → 개선(시보게재 및 동아리 활동)

 

남도일보 박재일 국장님의  기사작성 강의  

- 보도자료를 활용한 사례중심 기사 작성법

- 시민을 감동시킬 수 있는 밝은 소재 발굴 방법 등  강의

 

 사진설명도 하나의 기사라는것과 사진을 생동감있게 찍어야 하고

가로와 세로 각 2장씩 찍어야한다는 사실

기사는 운전기술과 같이 꾸준히 글쓰기 연습이 필요하며 기사는 기자의 얼굴이기에

정확성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강운태시장님의 주부기자단을 위한 특별한 격려의 말씀

 

1) 하면 된다(땀을 흘리니 결실이 )

2) 공동체 재발견함

3) 시기의 절박감에 뛰어야 한다

                                                                

수출실적은 물론 전국최초의 일자리 영향평가제도 도입으로 일자리 2만8000개를  창출해

2년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것을 비롯해서

 

지금까지 이뤄낸 광주시정에 담긴 다양한 발전적 성과와 함께

앞으로 광주광역시가 진정 나아가야 할 새로운 역량발굴

 

광주시민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한 마을공동체 확립을 펼쳐갈

보다 새롭고, 신선한 이미지창출로 행복모델찾기에 더욱 활발히  주력해 갈 방침이라고 .....

 

광주는 이제 과거 사치풍조가 만연하던 소비도시라는 박제된 관념을 과감히 재수정하고,

전국 제일의 생산도시를 목표로 무한 전력질주를 감행하고 있다고 .... 말씀하셨습니다.

 

참석한 주부명예기자단들의 헌신적인 자세 또한,

톡톡히 한몫을 하리라고 여겨지는 그 하나의 깊은 이유이기도 하고

주부명예기자단원들은

때로, 실제 전문직업기자가 되기도 하고,

마음 편한 독자가 되어 자유로운 세상의 시선 끌어모으려는

적극적인 변신의 동참을 꾀할 필요성의 정서적 가치로 분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