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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려라 광주/정보

'어부사시사의 섬' 보길도를 가다'

'어부사시사의 섬' 보길도를 가다'

5.18기념재단에서는 2012년 여름 답사계획을 완도 보길도 1박 2일 계획으로 7월 12일~13일로 하였다.

오월지기 사적지안내해설사 17명, 재단 임직원 9명 총26명이 합류하여 버스1대로 12일 아침 08시20분에 광주를 출발하여 해남 땅끝 마을에 도착 선착장에서 노화도(산양항)으로 출발하는 배에 버스와함께 몸을 실었다.

12시에 보길도에도착 호반가든식당에서 미리준비한 매운탕으로 점심식사를 해결하고 고산 윤선도 유적지 (세연정/동천석실/판석보-곡수당- 낙서재) 장자리고택- 땅끝전망대 - 공룡알해변- 송시열 글씐바위를 관광해설사 강석근선생님의 안내와 설명으로 하루일정을 소화하고 19시 숙소로 이동(해그림 펜션)에서 휴식과 함께 저녁 멋 있는 파티를 가졌다. (밤 늦게까지)

13일 아침은 간단한 전복죽으로 아침식사를 마치고 예송리해수욕장- 예송리 상백수림을 관광하고 노화도 동천항으로 이동하여 승선 완도항에 도착 오후2시30분에 빙그레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식사후 전복직매장에 들려 전복을 구입하여 광주로 출발 오후6시30분 목적지에 도착 해산하였다. 이번 답사를 기획 추진해오신 5.18기념재단 측과 박채웅선생님께 감사하며 함께하여주신 오월지기 해설사선생님 모두에게 감사하고 동행하여준 재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한다.  촬영편집  최종환

 

           완도읍에 있는 맛집 빙그레식당  음식이 일품이었다.~~~~상

         출발하는 버스안에서 1박 2일 일정을 말씀하고 계시는 박채웅선생님~~~상

          출발하는 차내에서 인사말씀을 하시는 김용철회장님~~~상

          자기소개를 하고 있는 재단 임직원 여러분~~~~상

          자기소개를 하고 있는 교육문화팀 박지선양~~~상

        오월지기선생님들의 해맑은 미소와 폼이 여간 멋 있어 보인다.~~~~~상

         해남 땅끝 선착장에서 대형버스까지 싣고 노화도 사양항으로 떠나는 배의 모습~~~~상

        배안에서의 우리팀 모습들~~~~상~~~~하

 

 

 

 

 






         달리는 차내에서 촬영한 노화 보길대교~~~~상

           점심식사 광경~~~~~상

         완도군 문화관광해설사 강석근 선생님~~~~상

 

          세연정에서 단체사진~~~~상

         세연정과 연관해서 설명하시는 해설사님~~~상~~~~하

 

 

 

          낙서재에서의 해설을 듣고있는 모습~~~~상

 

           우암 송시열선생의 암각시문을 보기위해서 가고있다.~~~~상

 

 

       암각 시문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상

          해그림 펜션에서의 저녁파티~~~~~상

         돼지고기 삼겹 숫불구이 장면~~~~상

 

 

         예송리 바닷가의 자갈이 파도를 막아준다고 한다.~~~~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