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근교여행]담양죽녹원을 가다.
광주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담양의 죽녹원은 모두들 잘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추운겨울에는 관광지를 많이 찾지 않는데 그 이유중에 하나가
겨울철에는 자연이 보여주는 모습들이 제한적이어서 그렇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사시사철 푸른 대나무는 겨울에도 멋진 모습들을 뽐내고 있는데요
다녀와서 혼자보기 아까운 사진들 몇장 올리고 소개해볼까 합니다 ^^

죽녹원홈페이지입니다.
방문하기전 홈페이지에서 사전정보를 습득하고 간다면
더욱 알찬 여행을 할 수 있겠죠? ^^

홈페이지에 수록된 죽녹원의 소개입이다.
1박2일도 촬영했던 전국 관광명소중에 하나이죠.. ^^
더욱이 중요한건 광주에서 가까워서 4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그렇다면 언제든지 마음만 먹는다면 쉽게 산책할 수 있는 근교 여행코스라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갔을때는 눈이온 다음이라 소복 소복 눈이 쌓여 있었습니다.
눈과 대나무는 참 찰어울린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좋은 풍경과 빼놓을 수 없는 또한가지
바로 대나무 통밥인데요 담양에서는 대나무에 밥을 지어먹는 대통밥이라는 밥이 유명합니다.
이날은 시간이 부족해서 대통밥을 먹어보지는 못했는데요
다음에 방문하면 꼭 먹어보려고 합니다 ^^

죽녹원은 가는길은 위와 같습니다 ^^
참고하시구요~!!
이제 곧있으면 꽃이 피는 봄이 올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그때되면 더욱 멋진 풍경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죠? ^^
잔뜩 기대가 됩니다.
부족한 글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광주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담양의 죽녹원은 모두들 잘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추운겨울에는 관광지를 많이 찾지 않는데 그 이유중에 하나가
겨울철에는 자연이 보여주는 모습들이 제한적이어서 그렇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사시사철 푸른 대나무는 겨울에도 멋진 모습들을 뽐내고 있는데요
다녀와서 혼자보기 아까운 사진들 몇장 올리고 소개해볼까 합니다 ^^
죽녹원홈페이지입니다.
방문하기전 홈페이지에서 사전정보를 습득하고 간다면
더욱 알찬 여행을 할 수 있겠죠? ^^
홈페이지에 수록된 죽녹원의 소개입이다.
1박2일도 촬영했던 전국 관광명소중에 하나이죠.. ^^
더욱이 중요한건 광주에서 가까워서 4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그렇다면 언제든지 마음만 먹는다면 쉽게 산책할 수 있는 근교 여행코스라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갔을때는 눈이온 다음이라 소복 소복 눈이 쌓여 있었습니다.
눈과 대나무는 참 찰어울린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좋은 풍경과 빼놓을 수 없는 또한가지
바로 대나무 통밥인데요 담양에서는 대나무에 밥을 지어먹는 대통밥이라는 밥이 유명합니다.
이날은 시간이 부족해서 대통밥을 먹어보지는 못했는데요
다음에 방문하면 꼭 먹어보려고 합니다 ^^
죽녹원은 가는길은 위와 같습니다 ^^
참고하시구요~!!
이제 곧있으면 꽃이 피는 봄이 올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그때되면 더욱 멋진 풍경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죠? ^^
잔뜩 기대가 됩니다.
부족한 글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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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숲이 참 멋있네요 우리 삼촌댁 뒷마당도 대나무 숲이랍니다.ㅋㅋ
뒷마당이 대나무 숲이라 ... 정말 부러운데요..
광주에서 40분거리도 정말 좋다고 생각했는데 뒷마당이면 ㅠㅠ
예전에 휴가철때 다녀왔었는데 ㅎ 겨울에는 또 다른 볼거리가 있군요
저도 별기대를 안하고 가봤는데 정말 멋졌습니다.
대나무와 눈이 정말 잘어울리더라구요 ^^
담양하면 죽이 정말 유명하잖아요~
저도 가봤는데 인상깊었답니다.
쭉쭉 뻣은 대나무가 멋지네요...^^
눈길의 죽녹원도 참 좋네요...
올해는 계획한번 세워서 꼭 가봐야 겠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눈이 덮인 길은...
좀더 색다르네요.
이곳은 꽤 넓어서... 느긋하게 둘러보는게 참 좋을 듯 싶습니다.
담양 죽녹원 다시보니 반갑네요.
작년 봄에 담양과 전주로 여행 갔었는데, 좋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때 포스트 트랙백 걸고 갑니다.
담양엔 비슷한 이름을 가진 곳들이 많아서 햇갈려요. 예전에 갔던 곳이 참 좋았었는데
지금 죽녹원으로 알고있었거든요. 근데 다음에 찾아가보니 그때 갔던 곳이 아니라
바로 여기 죽녹원이 나오더라구요. 여기도 좋긴한데 전에 갔던 그곳이 어딘지 모르겠어요.
이름이 같은 곳인지, 아니면 죽림원인지 죽녹원인지 뭐 비슷한 이름이었었는데... ㅡㅡ;
죽녹원을 다녀온 기억이 새록새록...
그런데..겨울의 죽녹원이라니...어떨까......생소하게 느껴지면서도
참 궁금해지는데...
아.....실제 걸어봤으면 좋겠어요
며칠 전 죽녹원을 다녀왔는데, ^^ 3월의 첫 주말이라 그런지 굉장히 사람이 많더라구요^^
눈오는날 죽녹원이라~ 평소와는 다른 진풍경이였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