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화대전

제24회 대한민국 한국화대전, ‘대상’ 송영학- 광주랑 제24회 대한민국 한국화대전, ‘대상’ 송영학 - 송영학 씨의 “흘러내린 시간속 잊혀져간 영웅들” 대상 수상 - 최우수상 이재랑, 우수상 윤주희․권용엽, 특별상 김혜림․임천복․장혜영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제24회 대한민국 한국화대전 대상에 송영학 씨의 ‘흘러내린 시간속 잊혀져간 영웅들’을 비롯한 203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심사 위원회를 열어 지난해보다 102점이 증가한 378점의 출품작에 대한 심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에 송영학(광주)의 ‘흘러내린 시간속 잊혀져간 영웅들’ △최우수상은 이재랑(부산)의 ‘채워지다’ △우수상에는 윤주희(경기)의 ‘폭포’, 권용엽(대구)의 ‘유랑1’ △특별상은 김혜림(부산)의 ‘너도 그것과 더불어.. 더보기
[한국화대전] 제 23회 대한민국 한국화 대전 :: 대한민국 한국화 대전 지난 14일 대한민국 한국화 대전 시상식 및 개막식이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렸습니다. 국내 유일의 한국화 대전은 이번회에 출품된 276점을 어느회보다도 엄정하게 심사했다고 합니다^^ 심사 결과 대상에는 이두환(34, 인천)씨의 작 '카르마-시선', 최우수상에는 김숙희(여, 45, 전남) 작 '가을 속으로' , 우수상은 김현숙 (여, 45, 울산) 작 '가족'외 1명, 특별상은 정인선 (여, 26, 광주) 작 '1분만 닥쳐줄레요' 외 2명등을 비롯해 총 150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날 14일에는 처음으로 입상작들 전시와 동시에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한국화 대전에서 특히 눈길을 끌었던 점은, 풍경을 그린 수묵화가 주를 이뤘던 이전과는 달리 젊고 신선한 작품들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