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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날

지구를 위한 하루, 광주 지구의 날 행사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해안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지난 1970년 제정됐습니다. 1990년 20주년이 되면서 세계 각국 민간단체가 참여하기 시작하였고, 광주광역시는 1990년 무등산에서 지구의 날 선언을 시작으로 매년 4월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 제46주년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금남로 차없는 거리에서는 광주 프린지페스티벌 “오매!광주”와 더불어 “지구와 0cm”라는 주제로 지구의 날 기념식과 체험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지구의 날 행사는 시민 참여 형식으로 진행됐는데, 특히 부모의 손을 잡고 나들이 온 아이들의 참여도가 높았습니다. 대형 걸개 앞에 모여든 아이들은 지구의 날과 환경에 대해 나름대로의 생각을 표현했습니다. 올해 지구의 날 행사는 광.. 더보기
광주시, 제 43주년 지구의날 행사 개최 -광주랑 광주시, 제 43주년 지구의 날 행사 개최 "하나뿐인 지구를 위해 비우세요"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0일 북구 일곡지구 제2근린공원에서 제 43주년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하나 밖에 없는 지구를 위해 생활으 편리함, 그른됫 타성, 습관 등을 비워달라는 '비움'의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 환경단체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움’을 실천하는 ‘빈그릇 채식 체험행사’를 열고, 대기중 co2를 350ppm까지 줄이자는 ‘350ppm 퍼포먼스’와 하나뿐인 지구를 지켜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지구본 모형 전달식’과 일곡지구 주민들이 참여하는 와우장터 개설, 어린이 사생대회 등이 진행됐다. 비움 채식 체험행사는 광주 지구의 날 홈페이지(cafe.daum.net/gjea.. 더보기
[광주광역시_지구의날행사]광주광역시청사앞 평화의공원 [광주광역시_지구의날행사]광주광역시청사앞 평화의공원 [광주광역시 행사_지구의날]광주광역시행사,지구의날행사 광주광역시에서는 4월22일 지구의날을 맞이하여 하루뒤인 23일 광주광역시청사 앞 평화의공원에서 차량을통제하고 대대적인 행사를 치루었습니다 23일 토요일 휴일을 이용하여 지구의날 행사에 참여했는데요 ^^ 정말 다양하고 유익한 행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날은 지구를 생각하는 어린이들의 그림대회도 열렸는데요 어린이들의 그림실력과 지구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해년마다 환경을 생각하는 캠페인이나 행사들이 더욱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데 지구의날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올해로 41회째 맞는 지구의 날이니깐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생긴행사인데 지구의날을 인지하고 참여하기 시.. 더보기
아시아 문화전당 락페스티발에서 프리마켓 운영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홍보실에서 열린 문화축제... 락페스티발에서 .프리마켓을 운영했습니다. 지구의날 행사에 맞춰서 제작되어진 지구를 지키는 영웅들과 재활용의 의미를 담고있는.. 종이컵사용하지 않고 머그컵 사용하기... 그리고 지구를지키자 트래이드 마크 스티커등등... 다양한 물품들을 놓고 문화행사를 즐겼는데요 .... 물건을 팔기보다는 나의 작품을 펼쳐놓고 반응을 살펴보는 작은 전시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격에 의의를 두지 않고 관심을 갖는 사람에게는 그냥 무료로 나누어 주기도 했구요 ^ ^ 광주에서 이런 문화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리마켓문화... 서울에는 있지만 광주에는 없는것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드네요~^^ 더보기